2013년 12월 8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블로그 세상에 돌아와서 첫번째 도전한 블로그 활동인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블로거 8기'에 운좋게 선정되어 1월 2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있었던 발대식을 다녀왔다. 제법 오랜시간 오프라인 활동을 하지 않아서 조금은 긴장하고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많은 분들이 맨날 보는 사람처럼 반갑게 맞이해줘서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더블로거 8기 발대식은 여의도에 있는 LG트윈타워의 33층에서 있었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이 더블로거를 맞이하고 있었다. 식사시간은 공식행사 이후 따로 잡혀 있었지만 간단한 핑거푸드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맛이 굉장히 좋았다.



     행사장 한쪽에는 더블로거에게 주는 선물을 이용해서 실내공간을 보기좋게 만들어 두었다. 작은 부분까지 정성을 쏟은 모습에 입가에는 미소가 머금어 졌다.


     발대식은 LG전자 홍보팀 서영석 차장의 능숙한 솜씨로 진행되었다. 많은 분들에게 더블로거가 무엇을 하고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알려져 있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래 사진 한 장을 올려 본다. "THE BLOGer란? LG전자의 공식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블로그를 통해 LG전자와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LG전자와 함께 성장하는 소셜 미디어!"



     LG전자 더블로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서 사람냄새나는 모임으로 유명한데(?), 2014년에도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1년동안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블로거 8기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날 발대식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프로필 사진 촬영이었다. 사진촬영은 3종의 개인 사진과 5인으로 이루어진 조별 사진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이곳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필자는 1번으로 촬영에 임해서 운좋게(?)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사진을 받아서 블로그에 대방출 하는 만행을 저질러 보겠다.


     아래ㆍ위 두 장의 사진은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마포대교를 담아낸 것인데, 그냥 저냥 손각대로 찍은것 치고는 조금 볼만한 듯 해서 과감하게 투척했다.



     더블로거 8기는 5명씩 4개조를 편성해서 개별활동 이외에 조별 활동도 이루어질 예정인데, 그 첫번째 깜짝 미션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려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팀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저녁 식사가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고 만들어 주었다.


     발대식을 마치며 받은 새빨간 상자에는 다양한 선물이 담겨 있었는데, 그 중 최고는 캐릭터가 들어간 명함이었다. 필자와 그다지 닮지 않았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기분 좋은 녀석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이 명함은 지금까지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받은 것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필자의 2014년 LG전자 더블로거 활동은 단순하게 LG전자의 정보를 전달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일방적인 모습은 아닐 것이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항상 소통하며 발견된 문제점, 아쉬운 점, 단점 등에 대해서 LG전자와 독자분들 사이에서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혹시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을 보인다면 언제든지 과감하게 말해주길 바라며, 2014년 더블로거 8기의 사람냄새나는 활동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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