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를 사용한 이후로 카메라를 집에 두고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그것은 보통의 평범한 사진은 G3로 찍어도 그 결과물이 DSLR이나 미러리스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촬영환경이 좋지 않은 장소는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카메라를 따로 챙겨가곤 한다. G3의 카메라는 분명히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서도 최고라고 평가할만한데, 그 중심에는 조명이 약하거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제법 괜찮은 사진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들로 G3 카메라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리뷰를 하나 작성했었고, 오늘은 사진 촬영환경이 좋지 않은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지난 리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 http://donghun.kr/1458 ☆

     

     

     필자가 방문한 곳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박물관을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눈에는 잘 보이지만 유뮬 보호를 위해 조명의 세기나 빛의 특정 파장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대충 찍으면 결과물이 엉망인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 하기에는 꽤나 좋은 장소가 박물관이라고 생각해서 G3로 열심히 가야 전시실에 있는 유물들을 찍었다.

     

     

     

     이 글에 올려진 여러 사진 중에서 위 사진은 정말 조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찍은 것이다. 유물을 종류를 보면 알겠지만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 그 가치를 알 수 있기에 환경이 좋지 않아서 사진도 그리 깨끗하지 않다. 즉, 유물 자체에서 나오는 빛깔에 초점을 맞춰서 사진을 찍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절대적으로 사진이 높은 ISO로 좋지는 않지만, 아마도 이런류의 사진 촬영을 시도해본 사람이라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이 글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것은 LG G3의 카메라가 촬영환경이 좋지 않은 박물관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또 어떤 환경에서 G3 카메라를 테스트 할지는 모르겠지만, 쨍한 풍경보다는 열악한 환경을 찾아다닐 것임은 분명하다. 혹시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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