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IT특허 전문사이트인 페이턴틀리모바일에 의해서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특허 하나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특허는 팝업 기능으로 아래 스케치 그림에서 보듯이 상단 부분이 팝업처럼 툭~ 튀어나오는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물리적 팝업이 어떤 기능을 내장하거나 다른 어떤 기능과 연결되는지 알려진바는 없는 상태다. 

     

     

     위 그림을 보면 팝업 이라는 특허 내용은 떠나서 듀얼 엣지 스크린이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2014년 후반기 갤럭시노트엣지가 출시된 후, 갤럭시S6에 듀얼 스크린이 적용된 파생 모델이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끝없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세계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5를 한 달 앞둔 가운데, MWC를 통해서 삼성이 갤럭시S6와 갤럭시S엣지(가칭)를 출시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필자 역시 갤럭시S6는 물론이고 갤럭시S엣지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것이 의견을 함께 하고 있는데, 관건은 공개 여부보다 과연 어떤 기능을 담아낼 것인지에 있다.

     

     엣지 스크린이라는 것이 갤럭시노트엣지를 통해서 벌써 한번 선을 보인만큼 듀얼 스크린을 통해 그 모습을 바꾸었다고 해도 소바자들이 원하는 것은 뭔가 새로운 기능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래서 이번에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보이는 팝업의 형태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된다. 팝업 특허와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카메라, e-ink 디스플레이, 별도의 추가 디스플레이 정도가 있다. 그리고 물리버튼이 팝업 부분에 포함되어 미디어 콘트롤러로 사용하거나 간단한 문자나 메시지 등을 확인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을것 같다.

     

     실제로 MWC 2015에서 듀얼 엣지 스크린과 물리적 팝업 기능이 공개될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를 볼 때는 어느정도 공개되는 것이 확실해 지는 가운데, 특별한 기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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