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를 향한 LG의 자신감, 사전 예약없는 프로모션 진행

2016.03.21 07:30 Review./Device - LG

  지난 MWC 2016을 통해 공개한 LG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G5가 3월 31일 출시 예정이다. 그동안 LG는 항상 소극적인 마케팅으로 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번 G5의 행보를 보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모습이 굉장히 이색적이다. 처음에 G5 공개를 MWC 2016에 맞춰서 삼성 갤럭시S7과 같은날짜에 한 것도 그렇고, 국내 출시를 하면서 사전 예약 없이 바로 판매에 들어가는 것도 그렇다. 그리고 상당한 액수의 액세서리를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최근에 출시한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도 그렇고 국내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 혜택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이것은 제품의 실제 출시 이전에 안정적인 판매량을 확보하고, 제품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인다. LG가 이런 전략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G5와 G5가 가지고 있는 모듈형 액세서리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비자들 누구에게나 사전예약에 따른 혜택이나 공시지원금의 변화에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G5를 선택하도록 만들고자 한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아래 사진속에도 나오지만 구매 혜택이 주어지는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3월 31일 출시되는 LG G5를 구매하면 배터리팩과 캠플러스 모듈을 무상증정 받고, 하이파이플러스 모듈과 H3이어폰을 약 38%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LG의 발표에 의하면 캠플러스가 99,000원이고 배터리팩이 39,000원이다. 그리고 하이파이플러스가 189,000원이고 H3이어폰이 279,000원이다. 즉, G5 구매시 LG전자가 주는 혜택은 금액적으로 138,000원이고, 추가로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177,800원 정도의 혜택을 보게된다. 여기서 LG가 무상증정품으로 하이파이플러스가 아닌 캠플러스를 선택한 것은 가격적인 부담이 가장 큰 요인이겠지마느 두 번째 요인으로 음질이라는 요소 보다는 카메라가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 모듈형 방식을 적용한 LG G5

 

▲ 캠플러스를 장착한 LG G5 

 

▲ 하이파이플러스를 장착하고 H3 이어폰과 함께하는 LG G5

 

 개인적으로는 모듈형 액세서리도 좋지만 함께 공개된 360 VR, 360 캠, 롤링봇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것도 매력적일것 같다. 뭐~ 모든 액세서리에 대한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는 힘드니 대상을 조금 넓혀서 하이파이플러스에 국한하지 할인받을 수 있는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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