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트라이탄 보틀로 하는 기분 좋은 기부

2016.03.27 16:30 일상다반사/나눔 & 재능기부

 지난 겨울, 가뭄때문에 우리나라 중부지방도 극심한 물부족을 겪어야 했다. 지구반대편에는 물때문에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다. 우리는 수도꼭지의 물을 틀면 바로 얻을 수 있지만, 아프리카의 어떤 아이들은 물을 얻기 위해 5시간을 걸어서 흙탕물을 얻고, 그 물을 마시고 배가 아프고 병이 들기도 한다. 당장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런 물을 아시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직접 기부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물병 하나 사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9,900원의 물병 하나지만, 판매 수익금들은 모여져서 오염된 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적합하고 안전한 식수위생시설을 만들도록 지원된다. 식수위생위원회를 조직하고 관리 교육을 통해 지원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되는 것이다.

 

 

 KEEP OUT WATER 니제르 트라이탄 보틀이란 이름이 붙은 이 물병은 파우치에 담겨있다.

 

 

 

 소재는 트라이탄, BPA FREE 소재로 냉, 온수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용량은 500ml, 높이는 20.6cm, 폭은 7.2cm,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투명한 물병이다. 파우치는 아이보리로 깔끔하다.

 

 

 이 물병의 판매수익금은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사용된다는 쪽지가 붙어있었다. 이 물병을 판매하는 곳은 굿네이버스의 기부스토어(http://www.givestore.kr/)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기부를 할 수 있는 다른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작년에도 굿워터 프로젝트 트라이탄 물병에 우엉차 몇 조각을 물병에 넣어서 다녔었다. 올해도 이렇게 우엉차를 물병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마시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물이 새거나 하는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흔들어도, 아래로 기울여도 물 한방울도 새지 않도록 잘 만든 제품이다.

 

 

 우리의 나눔은 아이들의 물이 되고, 물은 아이들의 생명이 된다. 아이들의 지루한 기다림과 아픔을 멈추는 방법은 우리의 나눔이 될 수 있다. 트라이탄 보틀을 통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 구매자는 예쁜 물병을 사서 행복하고, 아이들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행복하고. 모두가 기분 좋아지는 기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니제르 트라이탄 보틀에 관한 정보, 구매는 굿네이버스 기부스토어 (http://bit.ly/Keepourwater)를 접속하면 된다. 

 

*굿네이버스에서 보틀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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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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