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저렴한 데이터 로밍 추천, NTT 도코모 유심칩

2016.11.06 18:22 Review./Mobile Service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 해외여행을 갈때면 데이터로밍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해외에 나가 있는동안 마음편하게 데이터로밍 없이 있으면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로밍상품을 이용한다. 그리고 일부 국가의 경우 에그를 빌려가는 경우도 있다. 이 때 문제는 일일단위로 계산되는 로밍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일본을 다녀오면서 사용한 유심칩을 소개한다. 아내가 사용한 유심칩은 일본의 이동통신 1위 업체인 NTT 도코모의 선불제 유심으로 8일동안 LTE 데이터 2GB가 제공되고, 이를 다 소진하게 되면 3G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 이 유심의 경우 국내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는데, 쇼핑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약 13,000원선이다. 참고로 2GB보다 적은 용량을 제공하는 유심칩도 있다.

 

 

 이 유심칩이 매력적인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 로밍을 이용하는 것보다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없고, LTE망의 2GB를 다 사용한 후에 3G방식이긴 하지만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공되는 유심이 스마트폰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게 크기별 트레이를 모두 제공한다.

 

 

 선불로 구매한 유심을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본인이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유심을 빼고 구매한 유심을 끼우는 것인데, 이 방식의 경우 해외에 있는동안 본인의 전화가 끊기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운 방법이다. 그래서 필자나 필자의 아내는 별도의 단말기에 유심을 장착하고 태더링을 이용한다. 해외에 나가는 일이 종종 있다면 해외유심용 단말기를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은 선택이다.

 

 

 유심칩을 단말기에 장착한 이후에 별다른 설정없이 사용가능한 국가도 있는데, 일본의 NTT 도코모는 아래 사진속에 나오는 것처럼 약간의 설정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설명에 나와있는데로 설정을 하는데 얼마 걸리지 않고, 설정과정이 전혀 복잡하지 않다.

 

 

 

위ㆍ아래 사진은 설명을 보고 유심칩 장착 후 설정을 하는 모습이다.

 

 

 

 해외여행시에 현지 유심칩을 이용하거나 국내 이동통신사의 데이터로밍 상품을 이용하거나 각각 장단점이 있다. 그래서 선택은 결국 스스로 해야겠지만,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고 별도의 단말기가 하나 더 있다면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미리 유심칩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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