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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싱드론 바이로봇 라이트론, 만족스런 키덜트

Review./Drone 리뷰

by 멀티라이프 2017. 10. 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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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하게 새로운 드론을 출시하고 있는 국산드론의 자존심 바이로봇에서 미니레이싱드론 라이트론을 최근에 시장에 내놓았다. 필자는 이 제품을 출시 전에 받아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꽤나 재미난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이트론이 가진 특징 중 하나는 조종기와 LCD모니터까지 풀세트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제품들처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볼 필요가 없다.



 크기가 굉장히 작고 가볍다보니 바람의 영향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집 근처 실내체육관에서 주로 라이트론을 가지고 놀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조정기와 LCD모니터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알 수 있는데, LCD 모니터는 주로 카메라가 촬영하는 모습을 보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 비행중인 라이트론의 모습


 라이트론이 비행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했으나 워낙 작은 녀석이라 초점을 맞춰서 담아내기가 쉽지 않았고, 아래 자유비행영상을 보면 어떤 드론인지 확실하게 감이 올것이다.



 영상을 보면 전체적으로 호버링의 안정성이 그렇게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을 바로 인지할 것이다. 실제 비행을 하면서 호버링을 해보면 조금 불안해서 약간의 조정기술이 필요하다. 그래도 이 녀석이 장난감으로 좋은점은 내구성이 뛰어나서 비행 중에 추락하거나 부딪혀도 바로 다시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부분 역시 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



 워낙 작은 드론이라서 실내에서도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조정이 쉽지는 않다. 드론은 사실 비싼 녀석이 조종이 더 쉬운 경우가 많이 있는데, 스파크나 매빅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조정했던 사용자도 라이트론을 바로 자우롭게 조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뭐~ 필자의 조종스킬이 부족해서 어렵다고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막 가지고 놀아도 될만큼 튼튼한 제품이라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딱 좋다.


▲ 조정기, 모니터, 드론 다 합쳐도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을 갖춤


▲ 라이트론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



 바이로봇이 출시하는 드론을 보면 드론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확실하다. 미니드론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데, 때로는 장난감으로 때로는 연습용드론으로 충분히 구매할만한 가치를 지닌 제품이 바로 라이트론이다.


"본 포스트는 정보제공을 위해 바이로봇으로부터 제품지원이 있으며,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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