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을 가서 꼭 가야햘 곳 중의 하나인 베르사유궁전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모든 것을 보기 힘든것은 베르사유궁전 이외에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드넓은 정원과, 2개의 별궁, 왕비의 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흥미를 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루이14세가 본부인을 외면하고 애첩 맹트농 부인과 바람을 피우기 위해 만든 별궁 '그랑트리아농'이다.
     이 별궁은 아담한 규모와 실생활에 잘 어울리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물론 베르사유 궁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담하다는 것이다. 이 건물의 기둥만 보아도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불륜에 빠진 왕 루이14세는 그랑트리아농을 온통 분홍빛으로 만들어 두었다. 기둥 부터 모든 건물의 외관이 핑크빛 대리석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


     그랑 트리아농 입구를 알리는 작은 푯말..


     그랑 트리아농에 들어서서 바로 카메라에 담은 모습입니다. 사방에 있는 분홍색이 보이시나요?




     정원에서 그랑트리아농을 함께 담아 보았지요. 역시나 분홍빛이 강렬합니다.


     소박하게 지었다는 기둥의 크기가 보시는 것과 같은 크기입니다. 사람이 매우 작아보이는군요.


    ☆ 그랑 트리아농의 실내 모습이에요. 쭉~ 감상해주세요. ☆
































    별궁에도 작은규모(?)이지만 잘 정돈된 궁전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푸른솔™
      2009.11.23 19:05 신고

      안에는 안들어가봤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마리 앙트와네트가 살던 집...
      그래서 기억에 더 남습니다.

      • 멀티라이프
        2009.11.24 00:05 신고

        아앗~
        이집에 마리앙트와네트가 살았었는지는..
        유심히 안봐서 모르겠군요 ㅎㅎ
        또 다른 하나의 별궁이 있는데..
        마리 앙트와네트의 별궁이라고 하나 있거든요~
        그곳은 다음에 소개할려구요 ㅎㅎ


    • 2009.11.23 20:39

      비밀댓글입니다

      • 멀티라이프
        2009.11.24 00:06 신고

        감사합니다.^^
        신님의 좋은영상이 제 기분을 좋게하는걸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되세용~!!

    • 머루
      2009.11.23 23:32 신고

      댓글 안달믄 곰돌이 한테 뒷발차기로
      얻어맞을거같네...ㅎㅎㅎ컴에 어리버리
      잘 몰라서 여기오긴 왜케 힘든지

      • 멀티라이프
        2009.11.24 00:07 신고

        아하하~!!
        그래서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티스토리에 쉽게 오는법 하나 올려야 겠어요~!!

    • 임현철
      2009.11.23 23:49 신고

      으잉! 부러워라.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멀티라이프
        2009.11.24 00:08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들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계획해보세용~

    • 후레드군
      2009.11.24 02:45 신고

      완전 멋지네요- 프랑스를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매번 기회가 안되네요 ㅠㅠㅠㅠㅠ

      • 멀티라이프
        2009.11.24 15:02 신고

        아핫~
        기회가 오시겠죠 ㅎㅎ
        저도 정말 우연하게 간곳이거든요~

    • 오드리햅번
      2009.11.24 09:30 신고

      너무 멋지네요
      저도 언젠가 꼭 한번 가고 싶어요~
      세계여행 꼭 이루자~~!!

      • 멀티라이프
        2009.11.24 15:01 신고

        가실 수 있느 기회가 꼭 올거에요 ㅎㅎ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도록 기원해 드릴게용

    • 바람될래
      2009.11.24 11:45 신고

      루이14세하니간...
      제목이 갑자기 가물가물..
      천일의 스켄들이였나..ㅡㅡ ^^
      그 영화가 생각나네..
      에릭바나 나온영화였는데

      • 멀티라이프
        2009.11.24 15:01 신고

        오훗~
        루이14세가 나온 영화가 있었군요~
        정확한 제목을 가르쳐 주세요!!

      • 바람될래
        2009.11.24 17:57 신고

        미안해..ㅡㅡ
        루이14세가 아니고 지금생각해보니
        헨리8세야..
        영국의 최대의 스켄들이였던
        천일의스켄들..ㅡㅡ
        그영화에 섹쉬한 에릭바나가 나오자너..

      • 멀티라이프
        2009.11.25 11:07 신고

        아핫! 헨리8세!!

        섹시스타라..뒤적뒤적 해봐야 겠군요 ㅎㅎ

    • 임경미
      2009.11.24 14:53 신고

      책에는 루이15세가 지었다고 읽었는데 루이14세가 맞나여 15센가여?

      • 멀티라이프
        2009.11.24 15:00 신고

        그랑 트리아농은 14세가 맞구요..
        아마 말씀하신 15세가 지었다는 것은.
        베르사유궁전 2개의 별궁중 다른 하나인
        프티 트리아농일 거에요~
        프티 트리아농에서 대해서도 소개해드려야 겠군요^^

    • 청솔객
      2009.11.24 15:25 신고

      저런 멋진 곳에서 피우는 바람은 어떤 기분일까...

      • 멀티라이프
        2009.11.25 11:07 신고

        좋은가봐요.
        루이14세의 바람이 멈추지 않았나봅니다. -ㅁ-

    • 루비
      2009.11.24 15:59 신고

      저런데서 바람 피우면
      바람도 너무 우아할 것 같은...^^;;

      • 멀티라이프
        2009.11.25 11:08 신고

        아핫~ 그렇지요?
        분홍빛 대리석으로 장식된 분위기라면..
        낭만적인것 같긴해요 ㅎㅎㅎ

    • 블루버스
      2009.11.24 18:01 신고

      별궁 안까지 다 구경하셨네요.
      전 그냥 지나가면서 대충 훑었습니다.^^;
      웅장하면서 멋스럽습니다.

      • 멀티라이프
        2009.11.25 11:08 신고

        별궁에서 시간을 더 보낸것 같아요~ ㅎ
        그냥 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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