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해외의 한 매체는 유출된 삼성 갤럭시S9의 박스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박스에 갤럭시S9의 스펙이 자세히 적혀 있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예상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CES2018을 통해서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S9의 공개시기를 MWC 2018로 공표해서 이후 3월에 실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예상이다.


    ▲ 갤럭시S9(또는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S9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2018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포문을 여는 제품이기도 하고, 또 어떤 새로운 요소가 들어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세부적인 기능에 대한 내용이 알려진 바는 없다. 아무튼 아래 사진속 박스에 적힌 스펙을 가볍게 살펴보자.



     박스의 내용을 보기전에 갤럭시S9에 최근 발표된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 9810 AP가 들어갈 것이라는 점은 더이상 루머가 아닌 사실이다. 박스를 보면 갤럭시S9이 5.8인치 제품으로 출시되는데 역시나 엣지스크린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갤럭시S9이 5.8인치라면 갤럭시S9플러스는 6.2인치가 될 것이다. 그리고 4GB RAM, 64GB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하는데,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홍채인식,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AKG가 튜닝한 스테레오 스피커와 번들 이어폰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내용중에 카메라에 대한 것이 가장 많은데 후면에 F/1.5의 1200만화소 듀얼픽셀 기본화각 렌즈와 F/2.4의 망원렌즈가 탑재되고, 전면에 800만화소 셀피 카메라가 탑재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렌즈의 밝기가 F/1.5라는 점과 듀얼카메라라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9플러스에만 후면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데, 이 박스 내용이 맞다면 두 모델에는 동일하게 듀얼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다. 사실 갤럭시노트8에 듀얼카메라를 적용하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A8 2018에 전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는데 갤럭시S9에서 듀얼카메라를 제외하면 구매력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이다. 그 밖에 슈퍼슬로우모션 기능이 있다고 적혀 있는데 보통 슬로우모션이라고 하면 120~240fps 촬영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슬로우모션 촬영이 가능할 것인데, 소니가 내놓은 960fps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S9 & 갤럭시S9플러스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2017년부터 수많은 랜더링 이미지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형태는 듀얼카메라가 세로형태로 적용되면서 그 아래에 지문인식센서가 들어가는 것이다.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의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옆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번에는 고집을 버리고 LG 스마트폰처럼 카메라 하단으로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유출된 박스와 렌더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갤럭시S9을 가볍게 들여다봤는데, 역시나 정확한 내용은 MWC 20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허브큐
      2018.01.30 12:23 신고

      기사글 중에 겔럭시S9이 5.8인치라면 겔럭시S9는 6.2인치다....이게 무슨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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