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CES 2018에서 롤러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여서 많은 관심을 받은적이 있다. 올레드 디스플레이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LG전자가 최근 네덜란드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18에서 투명한 올레드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돌돌 말리는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감흥이 아직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투명 디스플레이가 등장하면서 역시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LG전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1


     어떤 사람들은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나왔을 때 필요가 있는 기술이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런데 세상에 나오는 모든 기술이 범용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대중화 되어서 우리곁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도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이를 통해서 또 다른 기술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다. 그래서 이번 ISE 2018에서 LG전자가 보여준 투명한 디스플레이 역시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하다.


    ▲ LG전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2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사이니지로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 가능하고 좋은 인테리어 요소로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어떤 크기로도 만들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 LG전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3





     ISE 2018에서 LG전자는 베젤두께가 0.6mm 밖에 되지 않는 비디오월과 1500니트의 고휘도 비디오월 등을 선보이면서 올레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LG전자는 ISE 2018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한 상업용 사이니지를 실제 현장의 모습을 구현해서 보여주었다.




     앞으로 LG전자가 또 어떤 올레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여줄지 모르겠는데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이어서 투명 디스플레이까지 참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상업용 사이니지 이외에 개인 소비자들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