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개막 하루전에 열리는 갤럭시S9 언팩행사다.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삼성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공개전에 다양한 티저영상을 통해서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최고수준으로 높혔다.



     정확하게는 현지시간으로는 2월 25일 오후 6시, 한국시간으로는 2월 26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언팩행사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뉴스룸, 트위터, 페이스북, 전용어플,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갤럭시S9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공개된 갤럭시S9이 높아진 사람들의 욕구를 얼마나 채워줄지 모르겠지만, 어떤 새로운 내용이 나올지 기대된다.



     삼성은 부스의 절반은 갤럭시S9으로 채우긴 하지만 IoT, AI기반의 커넥티드 라이프의 모습과 5G에 대한 것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 먼저 모바일 전시회이긴 하지만 다양한 가전 제품들을 IoT 서비스 스마트씽스로 연결하고 빅스비를 통해서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5G와 관련된 차세대 이동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여기서 삼성이 이야기하는 커넥티드 라이프와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5G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MWC 2018에서 삼성의 핵심키워드라고 할만하다.


    ▲ 다양한 VR체험이 가능한 MWC 2018 삼성전자 부스





     그 밖에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에는 모바일용 메모리, 초고속 모뎀, AI기능을 강화한 AP, 이미지 센서, IoT 플랫폼 및 보안 솔루션 등이 전시된다. 그리고 한쪽에는 1998년 삼성이 휴대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의 제품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삼성은 이번 MWC 2018을 통해서 모바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데, 그래도 가장 핵심적인 것은 갤럭시S9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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