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큰 도시에는 강이 흐릅니다. 우리의 수도인 서울에도 아름다운 한강이 흐르고 있지요. 아마도 서울시민들이 가장 축복받은 환경중의 하나가 한강이 아닌가 합니다. 세계의 여러 유수의 도시들을 방문해 보신분들 이라면 이해가 빠를실것 같네요.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프랑스의 파리에도 파리를 가로지르는 강이 하나 있지요.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름 바로 센강 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도 역시 센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이 다닙니다. 물론 유람선을 타는 짧은시간 파리의 풍경을 모두 볼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파리의 느낌정도는 가슴속에 담아올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별한 설명이 없는 사진은 사실 모두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국내여행에서는 기록을 거의 하지않지만 해외에 나가서는 언제 다시 갈지몰라서 모두 기록하는데 이상하게 유람선 위에서는 전혀 메모를 하지 않았네요. 유람선을 탄 시간이 해가 스물스물 넘어가는 시간대여서 사진들이 날씨가 흐린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이 다리는 바스티유 감옥이 혁명군에게 함락되었을때 무너뜨린 감옥의 돌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센강을 카메라에 담아 보기도 하고..


    센강에도 선상 카페가 있네요. 규모가 조금 작아보이는 이런 선상카페게 곳곳에 있었답니다.


    다리위에서 낭만을 즐기는 파리 사람들, 유람선이 다리아래를 지날때면 다리위 사람들은 손을 흔들어 반겨주었다.


    아마도 이 배들은 개인소유인가 보다.




    이런 배 한척 가지고 있으면 좋으련만..


    깨끗하다고는 볼 수 없는 강변이었지만, 곳곳에는 강변에서 와인 한잔 맥주 한잔 하는 연인들이 많이 있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도 보인다.




    노트르담 대성당, 보는 방향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른것 같다.


    강변의 작은 선상카페, 카페의 사람들도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의 고수부지 같은 곳에 춤판이 벌어졌다. 왠지 흥겨워 보이기도..












    조금 무리해서 카메라를 수면위까지 떨어뜨려서 찍은 사진, 별다른것이 없어 보이지만 나에겐 소중한 사진..


    파리의 명물 에펠탑, 아름다운 야경을 위해서 불을 밝히기 시작하고..


    저멀리 보이는 고층건물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걷다보면
      2009.12.03 20:13 신고

      센강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죠^^

      • 멀티라이프
        2009.12.03 22:07 신고

        그래도 한강이 최고에요!!

        센강은 2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ㅎ


    • 2009.12.03 20:42

      비밀댓글입니다

    • 털보아찌
      2009.12.03 22:10 신고

      너무나 멋집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잠시 푹 빠져들었다 갑니다.

      • 멀티라이프
        2009.12.04 16:56 신고

        감사합니다.
        이국적인 풍경도 좋긴한데.
        역시 한강이 최고인듯 하네요 ㅎㅎㅎ

    • 루비
      2009.12.04 14:56 신고

      오...센강...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
      전 밤에 센강 유람을 한지라..
      이렇게 낮에 보는 풍경은 또 새롭네요...좋아요~

      • 멀티라이프
        2009.12.04 16:57 신고

        아하~ 야경을 보셨군요 ㅎㅎ
        저도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제가 찾은 그날 너무 춥더라구요 ㅠㅠ

    • 탐진강
      2009.12.05 13:55 신고

      센강의 모습이 이국적입니다.
      우리나라도 서울에 한강이 있어 행운입니다.

      • 멀티라이프
        2009.12.07 23:59 신고

        마자요!
        한강이 있는 서울은 정말 축복받은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009.12.05 19:07

      비밀댓글입니다

      • 멀티라이프
        2009.12.07 23:59 신고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즐겁게 보내세용~!

    • 라오니스
      2009.12.06 11:42 신고

      센강이 한강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이는군요... ㅎㅎ
      수면위에서 찍힌 사진은 느낌이 좋습니다... ^^

      • 멀티라이프
        2009.12.08 00:00 신고

        확실히 작더라구요~ㅎㅎ
        한강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죠~
        전 센강 유람선 타면서 한강 완전 사랑하기로했답니다. ㅎ

    • 김천령
      2009.12.07 14:30 신고

      라 센느,
      멋지게 담으셨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멀티라이프
        2009.12.08 00:00 신고

        감사합니다~^^
        파리의 느낌을 담아볼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 꼬양
      2009.12.08 01:28 신고

      멋지당ㅎㅎㅎ
      언젠간...
      파리에 가고 말테닷 +_+

    • 린맘
      2010.02.16 20:49 신고

      15년전에 가 본 센강
      폭이 좁아서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서 친근한 느낌이 드는 강
      파리에서 1박2일 출장이라 제대로 못봐서 아쉬움이 남는 곳
      언젠가 또 갈 수 있겠지요.

      • 멀티라이프
        2010.02.17 00:32 신고

        정말 한강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작아서 아쉬운건 저도 그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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