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강해서 재난경보문자나 왔던 지난 3월 25일 DJI 드론 매빅에어를 들고 화성 공룡알 화석지를 찾아갔다. 화성 공룡알 화석지는 드론을 비행하는데 아무런 규제가 없는 지역이고, 습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드론을 날리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다. 한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바람이 꽤나 강하게 부는 지역이라는 것인데, 조금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프리미엄군에 있는 드론은 충분히 비행이 가능하다.


    ▲ DJI 드론 매빅에어 레드 모델

     

    ▲ 나무데크에 앉아서 비행을 준비하는 멀티라이프


     필자가 공룡알 화석지를 찾아간 것은 매빅에어의 액티브트랙과 APAS 장애물회피 시스템을 영상속에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인데, 장애물 회시시스템에 대해서는 다음에 소개하고 오늘은 액티브트랙을 소개한다. 액티브트랙은 매빅에어에 처음 적용된 기능은 아니고 DJI 드론이라면 모든 기종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드론이 카메라를 이용해서 하나의 피사체를 인식한 다음 계속 따라다디는 것인데, 드론이 너무 가까워서 피사체가 카메라 화면에 전부 들어오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아마도 방송에서 항공촬영을 하면서 걸어가는 사람이나 차량을 부드럽게 따라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텐데, 별다른 조정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액티브트랙을 이용했다고 생각하면된다. 참고로 글 하단에 올려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매빅에어의 액티브트랙 동작영상과 드론이 액티브트랙을 적용한 상태에서 촬영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DJI 드론 매빅에어 촬영 사진, 강한 바람을 느낄 수 있음


    ▲ 비행모드에 들어가면 바로 발견 가능한 액티브트랙(ActiveTrack)




     

     매빅에어 액티브트랙은 사람을 따라가는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사람을 한번 인식하면 굉장히 잘 따라다닌다. 걷는것은 물론이고 뛰어도 무리없이 따라온다. 이 때 드론을 가까이 두는 것보다 조금 멀리서 액티브트랙을 사용했을 때 빠른속도에서 조금 더 좋다. 아무래도 피사체와 거리가 멀어지면 카메라 화면에 작게 보이고 빠르게 움직여도 화면을 벗어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따라다니게 된다.



     아마도 아래 첨부해둔 영상을 보면 매빅에어의 트랙이어가 어떻게 동작하고, 어떤 영상을 만들어내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혹시나 DJI 드론 매빅에어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거나 테스트해줬으면 하는 기능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기를 바란다. 더불어 DJI 스파크와 라이즈 텔로에 대한 질문과 테스트 요쳥을 해도 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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