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한 대 구매하려고 조금만 찾아보면 요즘 시장에 나와있는 노트북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선택하기 쉽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노트북을 구매할 때 중점이 되는 요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성능과 휴대를 위한 무게는 누구나 생각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보통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무게가 늘어나고, 무게가 줄어들면 성능에서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필자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LG 울트라 PC GT 15UD780-PX70K 노트북은 훌륭한 성능에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이 노트북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7 CPU, DDR4 8GB RAM, 지포스 GTX 1050 외장 그래픽카드(4GB RAM), 256GB SSD, 60Wh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여기서 핵심은 외장 그래픽카드에 6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노트북의 무게가 1.9kg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두께도 19.9mm로 상당히 슬림하다. LG전자가 울트라 PC GT 15UD780-PX70K를 출시하면서 추구했던 가장 큰 목적은 고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은 두껍고 무겁다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 깔금하면서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었음



     LG 울트라 PC GT 15UD780-PX70K의 외형을 보면서 하드웨어를 조금 더 살펴보면, 먼저 측면에는 USB 3.0 단자 2개, USB 2.0 단자 1개, USB-C타입 단자 1개, HDMI 단자 1개, 3.5파이 오디오 단자, 마이크로SD 슬롯, 유선랜 포트, 켄싱턴락 단자가 있다. 그리고 후면을 보면 듀얼 파워클링 시스템을 위한 통풍구와 1.5W X 2 내장스피커를 발견할 수 있다.





    ▲ 고성능 대비 가벼운 무게와 두께로 휴대성이 좋다


    ▲ 프리미어와 애프터이펙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모습


     필자는 블로그와 함께 영상채널 꿀단지TV를 운영하고 있어서 많은 시간을 영상을 편집하고 랜더링 하는 등 영상작업을 하는데 쓴다. 그런데 사용중인 데스크탑이 벌써 4년된 녀석이라서 영상작업을 하면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최근에 LG 울트라 PC GT 15UD780-PX70K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프리미어와 애프터이펙트를 동시에 켜두고 영상작업을 해도 버벅거림이 없고, 랜더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다른 영상작업을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다. 특히 랜더링 시간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았는데, 탑재된 외장 그래픽카드 GTX-1050가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듯 하다.


    ▲ 랜더링을 하면서 프리미어로 영상작업을 하는 모습



     요즘은 노트북으로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많은데, LG 울트라 PC GT 15UD780-PX70K 역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필자는 간간히 배틀그라운드를 하는데 이 노트북에서 해보니 중간옵션에서 50~60 fps를 유지했다. 이 노트북이 가진 좋은 휴대성 덕분에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장소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까지 더해서 생각해보면, 게임을 자주 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 퓨어 화이트 백라이트 키보드(3단계 밝기조절 가능)




    ▲ 오토캐드 2019로 자동차 그리는 중


     요즘은 손을 뗐지만 과거에 그래픽 작업을 조금 했었는데, LG 울트라 PC GT의 광고에서 오토캐드 3D 작업도 잘 된다는 내용이 생각나서 오토캐드를 이용해서 3D 그래픽 작업을 살짝 해봤다. 오랜만에 자동차로 그리고 심플한 구조의 2층짜리 주택도 직접 그려봤는데, 작업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부드럽게 동작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그래픽 작업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결과를 빠르게 보여줘야 하는 사용자에게도 이 노트북은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여담으로 오랜만에 뭔가를 집중해서 그리고 있으니 옛 생각이 나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 오토캐드 2019로 2층 주택 그리는 중



     LG 울트라 PC GT 15UD780-PX70K는 최강의 성능을 보장하는 노트북은 아니다. 하지만 영상작업, 그래픽 모델링 작업, 고사양 게임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음에도 1.9kg이라는 무게와 1.99mm라는 두께를 자랑한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때문에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니다보니 언제나 휴대성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노트북을 기다려왔는데, 이 노트북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더해서 11번가에서 진행중인 LG 울트라 PC GT 기획전 링크를 남겨준다. 기획전을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LG 울트라 PC GT 기획전 판매링크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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