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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 21:9 LG 모니터 34WK650 개봉기, 얼마나 큰가?

Review./모니터

by 멀티라이프 2018. 4.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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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네이버 플레이윈도에서 진행하는 LG 울트라와이트 모니터 34WK650 체험단 모집소식을 알렸는데, 운이 좋았는데 네이버 포스트 '멀티라이프의 IT로그'가 체험단에 선정되었다. 그래서 그동안 구매할까말까 고민하던 34인치 21:9 모니터를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다.



 이 모니터를 사용하기 전까지 필자가 사용한 가장 큰 모니터는 27인치 제품이다. 그래서 34인치 제품의 크기에 대한 감이 별로 없었는데, 택배로 제품을 받아보니 굉장히 커서 상당히 놀랐다. 위 사진에서 박스위에 올려준 것이 13인치 LG 그램인데, 어렴풋이 박스부터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각종 구성품이 쏟아져나왔는데,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 베이스, 소프트웨어 CD, 전원케이블, 설명서, HDMI 케이블 등이 들어있었다.


▲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34WK650 구성품


▲ 그림설명서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설치 가능





 모니터에 스탠드 베이스를 설치하기 전에 뒤를 좀 살펴봤다. 위 사진을 보면 2개의 스피커(5W)와 전원을 켜고 끄거나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레버가 달려있다. 그리고 스탠드 베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장치가 있고, 그 옆으로는 DP포트, HDMI포트 2개, 오디오 단자, 전원단자가 있다. 참고로 이 모니터는 규격에 맞는 모니터 연결케이블을 사용하고, PC가 모니터로 오디오출력을 지원한다면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 없다.




 모니터를 처음 열게되면 스탠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공구가 필요한 제품이 있는데, 34Wk650 모델은 공구가 전혀 필요없다. 홈만 잘 맞춰서 끼우면 되고, 손으로 살짝 돌려주면 견고하게 조립이 된다. 이 모니터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아래 사진을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는데, 함께 놔둔 모니터는 27인치 제품이다. 27인치 제품과 크기를 비교해도 34인치 울트라와이트 제품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모니터가 옆으로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공간이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공간활용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을 하고 결정하는 것을 권한다. 모니터의 높낮이는 위ㆍ아래 사진처럼 조절할 수 있는데, 위 사진은 가장 낮춘 상태고 아래 사진은 가장 높게 올린 상태다. 모니터가 충분히 높게 조절할 수 있어서,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뭐~ 필자는 기존에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높이를 낮추고 계속 사용중이다.




 34WK650 모델은 각도조절도 가능한데 위 사진에서 보듯이 뒤로는 제법 많이 기울어 지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앞으로는 미세하게 기울어진다. 그래서 사용시에 이를 고려해서 높이와 함께 조절하면 된다. 큰 모니터로 멀티태스킹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데, 그런 사용자들에게 굉장히 적합하다.




 PC나 PC관련제품을 구매했을 때 관련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 CD가 동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CD의 비닐포장을 뜯지도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모니터는 꼭 CD로 온스크린 콘트롤을 설치하자. PC에 DVD롬(CD롬)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인터넷상에서 다운받아도 된다. 필자는 그냥 바로 설치하는데 더 빠르다고 생각해서, 모니터를 설치하자마자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이 모니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온스크린 콘트롤을 반드시 설치하는 것이 좋다. 화면이 크고 와이드이다보니 화면분할을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하게 분할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니터 설정, 나만의 영상모드, 게임설정 등 모니터를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특히 게임을 할때 AMD 프리싱크, 다크맵모드, 액션모드, 조준점모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충분히 사용해보고 다음편 리뷰에서 다룰 예정이다.


▲ 화면 2분할로 사용중인 LG 34WK650


▲ 21:9 비율로 제작된 영화 시청 중


 보통 34인치 모니터를 비싸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 4K 모니터가 대세이다보니 4K 34인치 모니터를 찾아보면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FHD급으로 조금 눈을 낮추면 WFHD 해상도(2,560 X 1,080), 1000:1 명암비, sRGB 100% 구현, HDR 지원까지 상당히 괜찮은 기능을 갖춘 제품을 40만원대 구매할 수 있다. 이 모니터를 사용하면 듀얼모니터가 필요 없기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사실 필자도 이 모니터를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기능적인 면에 대해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충분히 사용한다음, 실사용기 리뷰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본 포스트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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