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시간으로 5월 3일 G7 씽큐 공개를 앞두고 공식적으로 첫번째 스펙을 공개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신제품 공개전 스펙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써왔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같은 전략을 구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펙은 디스플레이로 1000니트 밝기를 자랑한다는 것과 뉴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인터넷에 돌고 있는 LG G7 ThinQ 컨셉 이미지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단순하게 밝기만 한것이 아니라 전력효율도 G6대비 30% 이상 낮아졌다. 디스플레이가 더 밝아지면서 전력소모는 줄었으니 사용자가 체감하는 효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DCI-P3기준 색재현율 100%을 지원해서 풍성한 색을 구현했다. 또한 6.1인치 대화면과 QHD+(3,120X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LG전자는 V10에 처음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이후 다양하게 발전시켜왔는데, 이번에는 뉴세컨드 스크린이라는 이름을 선보인다. 뉴세컨드스크린은 위 사진에서 보듯이 상태표시줄로 이용하거나 메인화면과 합쳐 넓게 사용가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 사용성은 G7을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밝기 부스트 기능을 통해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하는데 이정도 수준이면 한낮에 뱕은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제 문제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다, 1000니트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실제 디스플레이를 3개로 나눠서 밝기를 적용한 사진을 한장 가지고 왔는데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다. 앞으로 5월 3일 전까지 G7 ThinQ의 스펙이 하나씩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첫번째 공개된 1000니트 밝기 디스플레이와 뉴세컨드 스크린은 제법 괜찮은 점수를 줄 만하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보미
      2018.04.2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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