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아이폰 & 아이패드 USB 포토패스트 MaxGen2 U3

2018.05.11 11:11 Review./Mobile Accessary

 2014년 말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를 3년 넘게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저장공간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서브로 사용하는 스마트기기였기에 가장 작은 용량인 16GB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저장하다보면 어느새 용량이 가득차서 필요한 파일을 PC에 옮기곤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아이패드 에어2를 새롭게 셋팅하면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OTG USB인 포토패스트 MaxGen2 U3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 PhotoFast MaxGen2 U3


▲ 심플하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PhotoFast MaxGen2 U3


 포토패스트는 2003년에 애플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전문으로 설립된 세계 최초의 기업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오랜시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인 포토패스트는 애플의 공식인증(MFi)을 받아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없이 사용가능하다. 그래서 IOS 업데이트시에도 빠르게 대응하기 때문에 사용간에 IOS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처음 OTG USB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제품박스 안에 시작하는 방법이 적힌 설명서가 들어있다. 뭐~ 사실 사용하는 방법이 전혀 어렵지 않은데, 아래 사진과 같이 라이트닝 단자에 포토패스트 MaxGen2 U3 제품을 꽂기만 하면 뜨는 안내 메시지가 뜬다.






 포토패스트 MaxGen2 U3를 꽂은 후 위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데 앱스토어로 이동해서 관련앱을 다운설치해야 한다. 앱스토어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이 등장할텐데 여기서 포토패스트원(PhotoFast ONE)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포토패스트원을 설치하고 처음 들어가면 위 사진과 같이 카메라, 스케줄 등 권한을 요구하고, 이를 승인하고 나면 관련서비스를 100% 이용할 수 있다. 보통 OTG USB라고 라면 단순하게 파일을 백업하거나 스마트폰의 용량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데, 포토패스트 MaxGen2 U3는 사용자들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먼저 포토패스트 MaxGen2 U3의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용앱이 있기 때문에 제공하는 기능을 모두 포토패스트원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위ㆍ아래 사진속에 있는 기능들이 포토패스트원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인데, 파일 이동, 각종 백업, 녹음, 카메라 사용, 영상 보기, 유튜브 시청 등이 모두 이 안에서 가능하다.




 이 제품을 처음 구매한 이유는 부족한 용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 첫번째였는데, 사용하면서 가장 좋다고 생각한 기능은 유튜브를 광고없이 무제한 시청 및 다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월 7,900원을 지불하고 유튜브레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포토패스트 MaxGen2 U3를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평소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는 사용자라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이유가 될 수 있다.



 광고없이 시청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위 사진에서 보듯이 저장해두고 보고 싶은 영상은 터치 한번으로 바로 저장이 된다. 저장된 영상은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유튜브 폴더에서 언제든지 꺼내서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강의영상이나 공부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유튜브에 다운받아 저장해두고 계속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괜찮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든다.



▲ 미니창으로 영상을 보면서 다른 작업이 가능함



 포토패스트원앱은 원하면 비밀번호 보안과 터치ID 보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그냥 비밀번호만 사용하고 있는데 보안에 민감하다면 터치ID까지 이중 잠금을 사용하면 된다. 이런 보안설정은 환경설정에서 가능한데, 환경설정에 들어가보면 사진과 영상 해상도, 클라우드 연결 설정 등 사용하는데 필요한 세팅이 가능하다.






 포토패스트 MaxGen2 U3의 장점은 조금 더 있는데 저장해둔 음악을 들을 때 아이튠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을 이동하고 백업하는데도 굉장히 빠르게 편리하다. 이 때 USB에 저장된 파일을 PC로 옮겨두는 경우가 대부분 일텐데 USB 3.1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송속도가 충분히 빠르다.


▲ 저장해둔 영상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



 오랜시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만들어왔고 MFi인증을 받은 OTG USB이기에 시장에 나와있는 OTG 제품군 중에서 신뢰성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와 같이 작은용량의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유튜브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최고의 OTG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포토패스트 MaxGen2 U3 판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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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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