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가 공개되면서 동시에 방탄소년단의 TV광고영상도 함께 공개되었다. 영상을 TV에서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된 CF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TVC답게 딱 30초라는 시간에 LG G7 씽큐의 특징을 담아냈는데, 소비자에게 어필할만한 주요 특징은 다 포함된 듯 하다. 그러면 어떤 포인트가 영상속에 담겨져 있는지 가볍게 들여다보자.


    ▲ LG G7 ThinQ TVC with BTS



    I wanna see vividly wherever I go - 정국


     정국은 어디서나 잘 보고 싶다고 했는데 최대 1000니트 밝기를 자랑하는 LG G7 ThinQ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가 포인트다. G7 싱큐는 M+LCD를 사용해서 RGBW 패널이 들어가기 때문에 화이트픽셀 덕분에 밝기를 1000니트까지 올릴 수 있다. 그래서 햇빛이 비치는 낮에 야외시인성도 충분히 좋다.



    I want us to enjoy it together - RM


     리더 RM은 함께 즐기고 싶다고 했는데 이것은 LG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와 플래시 라이트 등 오디오에 관련된 내용이 포인트다. LG G7 씽큐는 울림통을 최대화해서 중저음을 강화하고 스마트폰을 박스 등 위에 얹었을때 소리가 퍼져나가는 형태가 다르게 만들었는데, 실제 체험존에서 만나본 결과 음량이나 울림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소리에 따라서 LED플래시가 반짝이는 플래시 라이트 기능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꽤나 좋다.



    Sometimes I just don't want to move a muscle - 슈가


     슈가는 때때로 손하나 까닥하기 싫다는 메시지를 던졌는데 이것은 멀리서도 쉽게 음성명령을 인식하는 고감도 마이크가 포인트다. LG G7 씽큐에 탑재된 고감도 마이크는 5m 밖에서도 목소리를 잘 인식한다고 알려져있다. 집안에서 스마트폰을 어디엔가 두고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어떤 이들은 주변 잡음이 많으면 무용지물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이 기능은 야외보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다. 아마도 이 기능이 제 역할을 한다면 인공지능 스피커가 그다지 필요없게 될 것 같다.



    I like to keep things Simple - 진


    진은 복잡한 것이 싫다고 했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다. LG G7 씽큐는 AI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서 19가지 모드를 구분해서 스스로 카메라 설정을 해주는데,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아도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세팅을 추천해준다. 실제 사용환경에서 얼마나 잘 구분할지는 모르겠는데, 사용자는 사진을 촬영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심플하다.





    For my epic pictures even in the dark - 뷔


     뷔는 어두워도 인생샷은 남겨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다. V30S 씽큐에서 브라이트 카메라를 공개한바 있고 이번에는 성능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의미로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라고 이름 붙였다. 이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 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인데 ISO를 최대로 높혀야 하기 때문에 노이즈를 얼마나 잘 억제하느냐가 관건이다.



    I wanna capture it all - 제이홉


     제이홉은 모두 담고 싶다는 메시지를 던졌는데 이것은 광각카메라를 말한다. 광각은 LG전자 스마트폰의 상징적인 기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LG G7 씽큐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일반각 대비 성능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미지 센서를 업그레이드 했고, 일반각과 동일한 16MP 화소수를 적용했다. 참고로 일반각 렌즈에 사용되는 렌즈는 V30에 사용된 이미지센서와 동일한데, 광각렌즈와 전면 카메라에 사용한 이미지센서를 업그레이드를 해서 일반각렌즈 수준과 맞췄다.



    I can't help being curious - 지민


     지민은 궁금한 것은 몾 참으니까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것은 구글 어시스턴트(Q보이스)와 구글렌즈(Q렌즈)를 의미한다. LG전자는 G6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강조하다고 V30S 씽큐에서 잠깐 Q보이스와 Q렌즈를 내세우기도 했었는데, 다시 구글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웠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미 성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나가려는 LG전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이 각각 말하는 요소들에 담겨진 의미 7가지를 가볍게 살펴봤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면 탄성을 자아낼만한 임팩트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고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요소들을 강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에 BTS가 보여줄 광고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데, LG G7 씽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컨셉보다는 BTS의 멋짐을 폭발시킬 수 있는 감성적인 모습이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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