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처음 시작한 불꽃로드가 올해 벌써 3회를 맞이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꿈을 쫒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응원하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힐링타임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시작된 불꽃로드는 지난 2년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2016년 시즌1에서는 약 5만 8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지원했고 2017년 시즌 2에서는 약 15만 9천명이 지원했다.  



     지난 2년간의 불꽃로드가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사람 위주로 선발했다면 2018년의 불꽃로드 시즌3은 컨셉이 조금 다르자. 불꽃로드 시즌3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팀이 가지고 있는 기획력과 개개인이 가진 매력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뜻 보면 그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감동을 주는 인생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각각의 지원분야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여행을 떠나서 무엇을 보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어떻게 기획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조금 더 쉽게 정리하면 2016년과 2017년의 불꽃로드가 무료 자유여행 이벤트 성격이 강했다면 2018년 불꽃로드는 커리어 개발을 위한 여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2018 불꽃로드 시즌3는 지원가능한 국가별로 테마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 올해 불꽃로드는 2차에 걸쳐서 A원정대와 B원정대로 구분되어 있는데 A원정대는 이미 모집을 시작해서 7월 1일까지 모집을 계속하는데, 일본과 베트남은 F&B, 네덜란드와 프랑스는 패션/디자인, 독일은 헬스케어라는 명확한 카테고리가 정해져 있다. 그래서 국가를 선택하기 보다는 본인의 인생목표나 관심사에 맞춰서 지원을 해야 한다. 그렇다보니 지원의 벽에 조금 높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꼭 관련분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게, 여행을 가서 어떻게 본인의 커리어를 키울 수 있을 것인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 2018 불꽃로드 시즌3 신청안내


     불꽃로드 시즌3 B원정대는 7월 9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하는데, 영국의 교육, 미국의 e스포츠, 국내 한화리조트의 여행 컨텐츠를 카테고리가 가지고 있다. 여기서 미국의 e스포츠는 지원대상을 대학생으로 한정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이 한정적이지만 오히려 다른 분야보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 같다. 그리고 콘텐츠 분야의 경우 아무래도 여행 크리에이터가 더 유리한데 평소 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통해 콘텐츠를 생산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그런 분야다.


    ▲ 2018 불꽃로드 홍보영상(미국 e스포츠)





     2018 불꽃로드는 국가별로 명확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만큼 테마별로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트가 지정되어 있는데, F&B 장진우 대표, 패션/디자인 강요한 대표, 헬스케어 이상헌 교수, e스포츠 강현종 감독, 컨텐츠분야 윤지민 대표가 그들이다. 불꽃로드 참여자로 선정되면 멘토가 추천하는 필수 여행코스는 반드시 수행해햐 하고, 여행 전반은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한 진솔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2018 불꽃로드 시즌3가 이전과 다른 또 하나는 여행에 영상촬영을 위한 VJ가 동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롯이 참여자들만의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참여자가 영상촬영 능력이 우수하면 그만큼 선발과정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 때 팀원 모두가 영상촬영에 능력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고 팀원 중 1명만 영상촬영과 편집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상관없다. 평소에 영상촬영 및 편집 경험이 있고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영상콘텐츠가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채널에 올라가 있는 상태라면 확실한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팀원 구성시 1인부터 5인까지 가능한데 이전에도 1명이 선발되서 간 경우가 있긴 하지만 팀을 구성해서 각각의 구성원이 가징 장점을 합쳐서 매력어필 하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긴 하다. 뭐~ 셀프 영상을 멋지게 촬영할 수 있다면 1인 신청을 하는 것도 괜찮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2018 한화 불꽃로드 시즌3는 특정 분야에 대해 꿈을 꾸는 사람들(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불꽃이 필요한 사람들)이고 캠페인 주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명확하게 F&B, 패션/디자인, 헬스케어, e스포츠, 교육, 콘텐츠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필자가 선발기준은 명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콘텐츠 제작역량을 가진 해당분야 종사 희망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팁을 조금 더 이야기 하면 팀원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관건인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VJ수준의 촬영능력을 보유한 팀원이 1명 있으면 좋고, 해당 국가의 언어로 대화가 가능한 팀원이 1명 있다면 좋다. 아무래도 불꽃로드 시즌3 여행의 목적이 커리어를 키워서 인재를 육성한다는데 있다고 생각해보면, 여행간에 자유로운 언어소통이 가능하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당연히 이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해당분야의 전공자라면 더 유리하긴 할텐데 단순하게 헬스케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거나 패션분야의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와  같은 추상적인 목표 제시는 서류통과도 하기 힘들다. 불꽃로드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을 너무 디테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명확한 목표 직업을 6하 원칙이 모두 들어가게 제시할 필요가 있고, 그 과정에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 추상적인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조건과 수치가 들어가는 기획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분명히 심사위원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아래 불꽃로드 지원 링크를 남겨둔다.


    2018 한화 불꽃로드 시즌3 공식지원 링크는 여기


    Posted by 멀티라이프
    • 아파트담보
      2018.06.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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