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G7 ThinQ 출시와 함께 시작한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기간을 7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했다. 당초 이번 보상 프로그램은 6월 30일까지 였는데, G7 ThinQ를 판매증대를 위해서 보상 프로그램을 지속하기로 결정한 듯 하다. LG의 이번 보상프로그램은 2016년을 포함해서 이전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는데, 스마트폰의 상태와 상관없이 전원만 켜진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꽤나 호평을 받고 있다.


    ▲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기간 연장(~7월 31일)


    ▲ LG G7 ThinQ 라즈베리로즈


     이번 이벤트가 흥미로운 것은 LG전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삼성과 애플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도 해당된다는 것이다. 가격적으로 A급이상의 중고제품이라면 LG의 보상 프로그램 책정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을텐데, 전원만 켜지면 되는 조건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괜찮은 수준이다.


    ▲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대상(LG전자)




    ▲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대상(삼성전자 & 애플)


     이런저런 이유로 중고로 판매할 수준은 안되는데 전원은 켜져서 버리기 아까워 가지고 있는 보상 대상 단말기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G7 ThinQ룰 구매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장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신청방법은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 LG 안심보상 프로그램 신청방법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이 가지는 장점은 파격적인 보상 조건말고 하나더 있는데, 보상 프로그램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을 안심시키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중고폰을 넘기게 되면 초기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는데, LG는 이번에 개인정보를 완전히 파기하는 전문 업체의 솔류션을 도입하고 개인 정보 유출시 최대 1억원을 보상하는 보험에도 가입했다. 기간이 연장되어서 7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니 조건이 맞는 소비자라면 충분히 이용할만한 프로그램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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