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5가 국내 출시되고 글로벌버전을 직구하는 것과 국내 정발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좀 많아서 간단하게 정리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해외직구 모델이나 국내 정발 모델이나 모두 글로벌버전으로 홍미노트5 자체의 차이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스의 정면을 봐도 동일하고 측면을 봐도 클로볼 버전이라는 스티커가 동일하게 붙어 있다.




     박스 뒷면도 기본적으로 같은데 국내 정발 제품은 판매에 필요한 인증내용, 스펙 등을 스티커를 이용해서 부착해뒀다. 뭐~ 그렇게 눈여겨볼만한 내용은 없다.



     박스를 얼어보면 패키징 상태가 조금 다른데 당연히 설명서가 영어이냐 한글이냐 차이가 있고, 전원 어댑터가 3구식이냐 2구식이냐 차이가 있다.



    ▲ 들어 있는 어댑터가 다르다.



     해외직구를 하든 국내정발제품을 구매하든 글로벌버전을 구매하는 것을 동일하기 때문에, 당연히 외형은 물론이고 OS(MIUI) 설정 상태도 완전히 동일하다. 필자가 비교한 모델이 자급제용으로 나온 것이라, SKT나 KT로 나온 제품과는 또 어떻게 다를지 모르겠다. 뭐~ 기본적인 세팅 자체는 거의 차이가 없을 것이다.




     박스외형, 설명서, 어댑터 이외에 차이점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카메라 셔터음 기본값이다. 국내 정식출시되는 제품은 법규상 셔터음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고, 직구 모델은 무음이 기본 설정되어 있다. 이 차이가 크게 의미 없는 것은 두 제품 모두 설정에서 셔터음 유뮤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차이로 가격이 있는데 직구를 하게되면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모두 포함해서 국내 정발된 모델과 동일한 4GB RAM, 64GB 저장공간 제품을 20만원 내외에 구매할 수 있다. 반면에 국내정발 제품은 가격이 299,000원인데, 생각보다는 준수하다. 단순 가격만 보고 왜 더 비싸다고 불만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보면 이해가단다. 국내 정발제품에는 일단 불완전하지만 아이나비 매장을 통해서 A/S를 받을 수 있고, 1년대 디스플레이 파손시 무료교체해주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면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A/S나 디스플레이 파손에 대한 위험부담을 모두 무시하고 무조건 저렴하게 구매하기를 원하면 직구를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국내 정발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샤오미 홍미노트5 해외직구 최저가 구매 바로가기



    "홍미노트5 국내출시모델은 지모비코리아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