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18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의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018년 8월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8월 10일 0시)에 공개되는 갤럭시노트9은 이미 많은 정보가 사전에 공개되었다. 언론매체에서는 유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이미 식상한 표현이 되었고, 일부공개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일부공개된 갤럭시노트9의 스펙을 들여다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45 CPU, 6GB RAM(최대 8GB), 128GB 저장공간(최대 512GB), 6.4인치 디스플레이, 4000mAh 배터리, 조리개 선택이 가능한 후면 듀얼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그리고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S펜과 USB-C타입 케이블로 연결되는 덱스를 지원한다. 공식 발표를 하면 카메라와 S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용자를 편하게 해줄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S펜에 대한 내용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 색상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대부분 공개된 상태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메타 셔터나 프리젠테이션 도구로 사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갤럭시노트9을 제어하는 역할도 일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펜 만큼이나 관심이 가는 부분은 카메라인데 갤럭시S9에서 선보였던 슈퍼슬로우모션의 해상도를 720P에서 1080P로 상향시켰을 것인지와 셔터스피드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었는지가 주요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소비자 입장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면 스펙이나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가격이다. 갤럭시노트9의 국내 출시가격은 128GB가 100만원대에 512GB가 130만원대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에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가격을 책정하겠다고 한만큼 이보다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로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체로 비싼 유럽에서는 128GB모델이 130만대에 512GB모델이 160만원 내외에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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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9이 한국시간으로 8월 10일 0시에 공개되고나면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사전개통이 이루어지고, 8월 24일에 공식 출시된다. 뭐~ 실질적으로 8월 21일을 국내 출시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아마도 갤럭시노트9 언팩행사 이후에 추가되는 내용이나 달라진 내용이 몇 가지 안될 것 같긴한데, 언팩행사 이후 모든 내용을 정리해서 블로그를 통해 전 할 예정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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