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었다. 많은 정보가 언팩행사 전에 사전 공개되어서 살짝 김이 빠지긴 했지만, 언팩행사 내용을 바탕으로 갤럭시노트9의 스펙과 특징을 가볍게 삼성에서 제공한 인포그래픽 자료를 이용해서 정리한다.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스펙을 살펴보기 전에 S펜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이미 널리 알려진 것처럼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그래서 사진촬영, 프리젠테이션, 리모트 콘트롤 등 다양하게 촬용할 수 있다. 앞으로 개발자용도구(SDK)를 공개해서 특정앱에서 특정 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하는데, S펜을 이용한 앱이 얼마나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사진촬영은 분명히 편할 것 같은데 그외 리모트용도로 사용할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위 인포그래픽 자료를 보면 갤럭시노트9의 스펙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데, CPU와 카메라, 디스플레이, 저장공간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 먼저 CPU는 스냅드래곤 845와 또는 엑시노스 9810이 탑재되는데 국가별로 다르게 들어간다. 저장공간은 6GB RAM 모델에 128GB가 들어가고 8GB RAM 모델에 512GB가 들어가는데, 마이크로SD 슬롯에 최대 512GB 탑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델 선택에 따라서 최대 1TB까지 사용이 가능하디. 다음 디스플레이는 6.4인치 슈퍼아몰레드인데 QHD+ 해상도에 516ppi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는 후면 1200만화소 듀얼카메라가 적용되었는데 일반각렌즈는 조리개 값을 선택할 수 있고(F1.5 또는 F2.4), 망원렌즈의 밝기는 F2.4다. 그리고 전면카메라는 F1.7밝기의 800만화소 렌즈를 탑재했다. 더해서 카메라에 피사체를 인식해 설정값을 조절하는 AI기능이 들어갔는데, 다른 제조사들이 이미 적용한 부분으로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갤럭시노트9 언팩행사를 보면서 정말 알맹이가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삼성전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한 특징 인포그래픽 자료를 봐도 특징적인 부분은 없다. 배터리 용량이 4,000mAh가 증가해서 사용시간이 늘어난 부분이 조금 매력적이고, 케이블 연결만으로 덱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괜찮다. 특히 덱스을 연결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별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아주 가볍게 공개된 갤럭시노트9의 스펙과 특징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살펴봤다. 그 밖에 8월 24일에 출시된다는 이야기외에 가격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워낙 내용이 없는 발표였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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