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해서 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필자도 얼굴이 좀 푸석푸석해지는 기분인데 아내는 페이스오일, 바디오일을 사야할 것 같다 토로했다. 그래서 독일 당근 오일로 알려진 디아더마 캐롯 오일을 직구사이트 큐텐에서 주문해보았다. 디아더마 당근오일 가격검색을 해보니 15,000원에서 30,000원까지 결코 가격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큐텐에서는 9,000원에 판매중이었고 배송비는 4,000원으로 적당해서 2개를 구입해보았다.



     구입후 실제 받기까지는 약 1주일 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용량이 30ml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아담하고 작았다. 




     풍부한 비타민A가 피부를 생기있게 해주고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디아더마 당근오일. 전성분을 살펴보면 당근, 아르니카, 올리브오일 등 다양한 오일들이 들어가 있었다. 사용방법은 세안 후 에센스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서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수분크림 등에 섞어서 사용하면 보습력이 올라간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이 가능한 전천후 오일이다.




     당근오일은 유리병에 담겨있었다. 30ml라서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다. 그리고 당근이 들어가서 그런지 오일 색깔도 당근색깔이다. 먹어도 될 것 같지만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는 오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당근오일을 살짝 손등에 떨어뜨려보았다. 정말 당근색깔의 오일이었고 여타의 화장품에서 맡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향이 났다. 역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고 꽤 괜찮은 향이었다. 마치 향수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슥슥 문질러보는데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렸다.



     건조한 손등에 윤기가 흘렀고 끈적임없이 잘 흡수되었다. 바르고 자면 밤 사이에 촉촉하게 보습해주고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했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때에 바르고 자거나 기초단계 마무리에서 발라주면 하루 종일 피부에 촉촉함이 유지되었다. 디아더마는 110년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고 이 디아더마의 캐롯오일 판매율이 독일 1위라는 점에서 선택할 이유가 충분했다. 당근오일을 많이 바르면 얼굴이 당근색으로 되긴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색으로 돌아와서 괜찮았다. 무엇보다도 당근오일은 적당히 바르는 게 좋은 것 같다. 더해서 혹시나 다량을 구매하게 되면 필자가 남겨둔 판매좌표에서 할인쿠폰(큐텐 라이브텐 5달러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조금 더 혜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 독일 디아더마 당근오일 판매좌표 

    Posted by 멀티라이프
    • 아파트담보
      2018.09.21 23:38 신고

      당근이 비타민 a가 많은걸 알고는 있었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것만 알았지 오일이 있는건 처음알았어요. 건조한 요즘에 딱일것 같아요. 저도 써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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