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1일은 아이폰 1차 출시국의 출시일이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그렇듯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Xs Max를 조금 먼저 만나보고 싶어서 일본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찾아갔다. 여행삼아 가볼까도 생각했었지만 도무지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오직 애플스토어 방문을 목적으로 당일치기를 다녀왔다.



     필자가 애플스토어에 도착한시간이 12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현장구매를 위한 줄이 여전히 길게 늘어져있었다. 아이폰은 현장픽업 사전예약이 가능했지만, 애플워치4는 불가능해서 새로운 애플워치를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 줄을서서 오후 늦게까지 줄이 줄지 않았다.



     매장안에도 단순하게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들과 구매를 위해 줄을서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필자는 오후 1시 현장수령으로 예약을 해두어서 아이폰Xs Max를 구매하기전에 전시된 녀석들을 색상과 크기 위주로 살펴봤다.


    ▲ 아이폰Xs Max



     6.5인치 아이폰Xs Max와 5.8인치 아이폰Xs의 크기 차이는 위 사진 하나만 어느정도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삼성 스마트폰에 견주어보면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9의 크기 차이와 비슷하다. 최근에 갤럭시노트9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아이폰Xs Max가 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6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사용해온 사람들에게는 아이폰Xs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이폰Xs Max 디테일샷1(실버)


    ▲ 아이폰Xs Max 디테일샷2(실버)


    ▲ 아이폰Xs Max 디테일샷3(실버)



     이번에 3가지 색상이 출시되어서 색상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제법 있을 것 같다. 실버, 스페이스 실버, 골드 색상을 차례대로 사진을 올려뒀는데, 개인적으로는 골드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고 블랙탈을 쓴 스페이스 실버도 제법 세련된 멋이 있다. 뭐~ 색상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에 반영되는 부분이라 뭐라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





     애플스토어 한쪽에는 애플워치4도 전시되어 있었고, 40mm와 44mm 제품 모두 직접 착용해서 사용해볼 수 있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기기 이전에 본인의 손목에서 어떤 느낌인지가 가장 중요한데,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러 왔다가 전시된 애플워치4를 구경하고 현장구매 줄을 서기도했다. 이번에 애플워치4의 디스플레이는 전작대비 2mm가 커졌다. 그래서 크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 같아서, 전ㆍ후면 사진과 필자의 손목에 착용한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 애플워치4(전면)


    ▲ 애플워치4(후면)


    ▲ 애플워치4(착용)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픽업시간이 되었고, 한국어를 제법 유창하게 하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아이폰Xs Max를 구매했다. 구매과정은 간단한데 먼저 메일로온 예약 바코드를 보여주면 직원이 기계로 바코드를 인식해서 제품을 가져오고 계산을 하면 끝나는데, TAX FREE를 받을 수 있어서 세전가격 그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계산을 완료하면 그냥 가져갈 것인지 제품을 세팅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필자는 세팅까지는 필요없고 외관상 이상여부만 체크하겠다고 했고,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비닐을 뜯고 내부 구성품과 아이폰Xs Max의 외관을 확인했다. 이 때 본인이 원하면 초기 설정을 직원이 하나하나 도와준다.




     아이폰Xs Max 구매를 완료하고 나오면서보니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애플이라는 회사의 브랜드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조금 힘들게 당일치기로 일본 후쿠오카 애플스토어를 다녀오면서 애플 제품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왕이면 여행계획을 출시일 앞뒤로 잡아서 여행도 하고 애플의 신제품도 구매하는 계획을 짜는 것도 괜찮을 것았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 봉지 라면
      2018.09.22 13:4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채뿡
      2018.10.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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