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LG V40 ThinQ와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는데, 내용의 대부분이 카메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봐서 5개의 렌즈를 장착한 것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V40 씽큐 공개행사 초대장과 티저영상을 통해서 후면 트리플카메라와 전면 듀얼카메라가 장착된다는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최신 IT소식을 빠르게 전하기로 유명한 에반블라스가 트위터를 통해서 화각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을 올렸다.


    ▲ LG V40 ThinQ 티저영상 중



     후면 트리플카메라가 일반각, 광각, 2매줌 망원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위 사진과 아래 2장의 사진을 통해 화각이 어느정도 변화하는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여행을 하면서 LG스마트폰의 광각과 삼성스마트폰의 망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V40 ThinQ를 통해 가능해졌다. 물론 화질이 어느정도일지가 성공의 열쇠다.





     전면 듀얼카메라에는 일반각과 망원렌즈가 탑재되었는데, LG 스마트폰에서 한때 적용되었다가 사라졌던 형태로 다시 등장했다. 개인적으로 전면 광각셀카는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셀카를 찍을 때 굉장히 유용하고 혼자 셀피촬영시에도 배경을 넓게 담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전면 광각렌즈 장착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한 때 스마트폰 카메라는 LG폰이 최고다라는 시절이 있었는데, 이미지센서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처리할 수 있다고 자만하다가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경젱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에게 밀리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 절치부심해서 5개의 렌즈를 장착하고 이미지센서도 상당히 업그레이드해서 픽셀사이즈를 1.4마이크로미터로 키웠다. 그런 노력이 실제 결과물의 화질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10월 4일 공개되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행보는 충분히 긍정적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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