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V40 씽큐의 사전예약 기간 및 혜택, 출시일이 공개되었다. 지난 10월 4일 뉴욕과 한국에서 시간차를 두고 공개된 V40 씽큐는 펜타카메라를 탑재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무광을 선택한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전예약 혜택 및 출고가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진 상태였는데, 일단 출고가가 사람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주지는 못했다.



     이번에 공개된 출고가를 보면 104만 9,400원으로 갤럭시노트9이나 아이폰Xs(Max)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긴 하다. 그런데 브랜드 이미지가 주는 차이를 생각하면 가격차이가 생각보다는 조금 더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스마트폰 생산량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점을 생각해보면 나름 노력을 한 가격대이긴하다.


    ▲ V40 ThinQ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뉴 플래티넘 그레이




    ▲ 야간 사진촬영과 영상촬영 결과물이 만족스러운 V40 ThinQ



     소개하는 사전예약 혜택은 순전히 LG전자에서 제공하는 내용으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별도다. 먼저 사전예약을 하게 되면 위 사진속에 있는 2가지 무상보증이 들어간다. 하나는 액정 파손 시 무상수리고 다른 하나는 배터리커버 무상 교체다. 여기서 배터기 커버 무상 교체의 경우 3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고 파손과 상관없이 1년이내 1회에 한해 교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구매 고객에게도 구매 혜택이 준비되어 있는데 당연히 사전예약 구매를하는 고객에게도 해당된다. 먼저 액세서리 기본팩을 제공하는데 정품케이스 2종과 액정필름이 포함되어 있고 케이스 색상은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넥슨에서 출시한 4가지 게임에 대한 아이템을 제공하는데, 대상게임은 AxE, 메이플스토리M, 스페셜솔져,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다.




     구매혜택 내용을 살펴보다보면 정수기 렌탄 특별 프로모션이 있다. 첫 달 렌탈료를 면제하고 원 렌타료를 할인해준다는 내용인데 사실 스마트폰 구매혜택으로 왜 자꾸 렌탈프로그램을 끼워두는지를 모르겠다. 차라리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액세서리팩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구성하거나 출고가 자체를 조금 더 낮추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살펴 볼 내용은 G7 씽큐 출시 당시에도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암싱보상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폰 보상을 해준다는 것이 특징인데, 전원만 들어오는 스마트폰 상태를 생각하면 보상가격이 제법 괜찮다. 아래 표는 10월 24일부터 30일 사이에 중고폰 보상을 신청했을 때 책정 가격이고 반납시기에 따라서 보상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 V40 씽큐의 사전예약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긴 진행되고 이동통신 3사를 통하는 방법도 있고 LG베스트샵을 통해서 자급제 모델을 사전예약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국내 공식 출시는 10월 24일로 예정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이보다 조금 빠른 10월 18일에 출시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