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에 출시된 스마트폰 4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성능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한 스마트폰은 LG V40 씽큐, 애플 아이폰XsMax, 샤오미 포코F1, 삼성 갤럭시노트9으로 배터리가 100%인 상태에서 시작해서 유튜브 영상을 무한재생해서 전원이 꺼질때까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고로 테스트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테크전문 영상채널 꿀단지TV에 올려뒀는데, 글 하단에 첨부한다.



     최대한 동일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테스트전 4개의 스마트폰 모두 초기화를 진행했고, 초기화 후 비행기모드를 켜고 동일한 와이파이에 접속시켰다. 그리고 자동밝기조절을 끄고 수동으로 화면밝기를 100%로 소리는 50%로 설정했다. 이 때 아이폰XsMax는 트루톤 기능을 껐다. 그리고 해상도는 각 스마트폰이 가진 최고상태로 설정했다. 아이폰XsMax의 해상도가 FHD급도 아니고 QHD급도 아닌 딱 중간의 애매한 상황이라 V40씽큐와 갤럭시노트9의 해상도를 최고수준인 QHD급으로 설정했다. 대신 영상은 모두 FHD 해상도로 올려진 유튜브 영상을 재생했다.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포코F1이 가진 빠른 시간인 6시간 42분을 기록했다.



    3,174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아이폰XsMax가 두번째로 7시간 23분을 기록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40씽큐가 세번째로 9시간 16분을 기록했다.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갤럭시노트9이 마지막으로 10시간 16분을 기록했다.




    ▲ 배터리 테스트 1시간 경과


    ▲ 배터리 테스트 2시간 경과


    ▲ 배터리 테스트 3~6시간 경과


    ▲ 배터리 테스트 7~10시간 경과





     아마도 위 표 하나면 이번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오랜시간 영상을 재생한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9인데 배터리 용량을 고려해서 100mAh당 지속시간을 계산해보면 V40씽큐가 16.8분으로 효율이 가장 좋다. 반면에 포코F1은 4,000mAh라는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도 가장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배터리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패턴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가 최신 스마트폰의 배터리 성능을 가늠하는 참고자료로는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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