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생명공학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고려대 이상헌 의학교수의 토크콘서트가 있었다.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및 미래 유망분야 창ㆍ취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주최한 불꽃콘서트 2018의 3회차 강연이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드림플러스 강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직접 가본것은 처음인데 세련된 디자인과 쾌적한 분위기가 산뜻하게 다가왔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공유오피스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로 입주사 대상 무료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사업협력 및 파트너 연계,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을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상헌 교수의 강연은 19시부터 였는데 조금 이른 18시에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해서보니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어서 저녁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준비된 케이터링을 먹으면서 불뽗콘서트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생각보다는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개인적으로 4차산업의 발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로봇진료, 원격진료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지라 강연에 대해 더욱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드디어 고려대 이상현 교수의 강연이 시작되었고 4차 산업혁명이 헬스케어산업에 미치는 영행과 현상황, 빅데이터와 개인의료정보와 헬스케어싀 연관성 등에 대해 심도깊은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보통 접근하기 힘든 개인의료정보의 공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명쾌한 입장을 들을 수 있었고, 빅데이터가 의료산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어느정도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강연에 이어서 참석자들과 본격적으로 소통하는 "이상헌 멘토에게 묻는다!?"시간이 이어졌는데, 아래 사진속에 나오는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질문을 받아서 답변을 하는 토크시간이 이어졌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은 "의료분야도 기초연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의 기초의료연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였다. 처음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너무 원론적인 질문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헌 교수의 답변을 듣고보니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조금 씁슬했다.



     이상헌 교수의 답변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나라의 기초연구는 성공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다. 처음부터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적거나 어떻게 될지 모르는 연구에는 투자나 지원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기초연구라기 보다는 응용연구분야 위주로만 투자와 지원이 이루어진다. 노벨의학상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일본은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성공률이 10%가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연구지원에 대한 결과가 성공으로 나오지 않으면 해당 공무원(직원)이 책임을 저야하고 사회적으로 돈을 빼돌렸다고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회적은 구조나 시민들의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의료분야의 기초연구는 발전할 수 없다.



     2시간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몰랐던 헬스케서 분야에 대해 조금 더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잘 알 수 있었다. 아마도 해당분야에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불꽃콘서트 2018을 찾아온 사람도 어느정도는 얻어가는데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드림플러스의 불꽃콘스트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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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8-12 | 드림플러스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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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멀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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