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PC게임보다 모바일게임을 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데 과거에는 PC로 전략시물레이션 게임을 꽤나 많이 했다. 모바일게임시장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폰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나 MMORPG를 하곤 했는데, 최근에 새로운 게임 하나를 시작했다. 2019년 들어서 시작한 게임은 에이엠게임즈의 최신작 아스트로킹즈다. 아스트로킹즈는 구글플레이 게임인기순위 급상승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할만큼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해외에 먼저 출시되었고 국내에는 12월 26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 2019년 1월 4일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 급상승 인기순위


    ▲ 아스트로킹즈 시네마틱 영상 캡처


     아스트로킹즈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전략시물레이션게임인데 흔히 모바일SLG로 게임장르를 분류한다. 모바일SLG로 분류되는 게임을 해보면 배경이 역사속 과거인 경우가 많은데, 아스트로킹즈는 미래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이 특징적이고 단순하게 무엇인가를 생산해서 전투만 한다고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디테일한 게임요소들이 있어서 정통 전략시물레이션게임이라고 불러도 된다. 그리고 우주를 배경으로하는만큼 고퀄리티의 3D그래픽을 만날 수 있다.



     기본 화면이나 전투장면, 함선이나 기함 등 게임요소들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3D 모델링 했기 때문에 입체감이 느껴지고 낮과 밤은 물론 날씨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서 모바일SLG장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고퀄리티 그래픽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스트로킹즈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행성에 하나의 국가를 만들어가면서 전투력을 키워서 우주해적을 처단하고 다른 유저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우주맵에 들어가보면 유저들의 행성과 해적 등이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다.


    ▲ 아스트로킹즈 우주맵



     내 행성을 지키고 적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함대가 필요한데 다양한 함선과 기함, 함대장, 전술이 어우러진다. 단순하게 함선만 무조건 많이 생산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좋은 함대장을 배치하고 강력한 기함을 보유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함대를 우주로 내보낼 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전술을 다르게 선택해야한다. 그래서 함대장이나 장관 등을 직책을 임명할 수 있는 영웅과 기함을 수집하는 것 또한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매력포인트다. 필자는 게임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수르 기함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벌써부터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 다른 기함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앞에서 언급한 전술은 연구시스템을 통해 그 종류를 늘려갈 수 있는데, 연구소에서는 전술 이외에 행성의 발전을 위한 요소, 함대 운용, 함선 연구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더 강력한 행성을 만들도 강한 전투력을 가진 함대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영웅은 신참훈련을 통해서 직접 키우는 것도 가능하고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스카웃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필자가 보유중인 다양한 능력을 가진 영웅들



     아스트로킹즈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또 하나의 이유는 주어진 미션만 충실하게 해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충분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행성을 더 빠르게 키우고 더 강력한 함대를 원한다면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방법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아이템 가지고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라이트유저들도 아스트로킹즈를 상당히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SLG에서 연맹 시스템은 필수적인 요소인데 아스트로킹즈 역시 연맹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유저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혼자서는 공략할 수 없는 해적이나 적을 집결을 통해서 함께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가지로 연맹을 잘 활용하면 게임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다.




     아스트로킹즈가 본인의 행성을 키워가는 게임인데 그 안에는 정치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자유주의나 전체주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정치체제 아래에서 정책포인트를 사용해서 위 게임속 화면과 같이 이런저런 정책을 선택해서 거기에서 오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요소까기 가미하는 게임을 많지 않은데 아스트로킹즈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바일SLG를 새로 시작할 때 먼저 시작한 유저와의 격차를 걱정하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아스트로킹즈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일정 유저가 채워지면 서버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작시기에 따른 유저간 격차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한국 서버 오픈을 맞이하여 7일 출석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누적 7일차에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 특수기함 몰로크를 만들 수 있는 재료상자를 준다. 그리고 7일차 이외에도 일차별로 주어지는 2일차 전설영웅 교환권, 4일차 크리스탈 500개, 6일차 크리스탈 1000개 등 이벤트 선물이 어마어마하다. 오래만에 시작한 모바일SLG 아스트로킹즈는 그래픽적인 요소와 미래배경,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요소 등이 매력적이어서 당분간 계속 즐길 것 같다. 


    플레이스토어 아스트로킹즈 다운로드 링크

    아스트로킹즈 공식카페 링크


    "본 포스팅은 AN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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