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이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

2010/03/05 08:30 Travel Story./서울

 지난 주말 찾았던 남산골 한옥마을은 서울 중구 필동의 남산골공원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오위장 김춘영 가옥, 도편수 이승업 가옥의 총 다섯건물을 볼 수 있다. 특별히 5곳의 건축물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한옥의 모습들을 구경해 보자.

  

남산골공원의 모습, 저 뒤로 남산타워도 눈에 들어온다.


집집마다 붙어있던 立春大吉, 우리 주변에서 보기 힘든 문구가 되어버렸다.


우리 한옥의 부엌, 요즘으로 치면 고급주택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일까?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대청마루




우리 전통방식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이렇게 모든 문을걸어두묜 참 시원할 듯 하다.






남산타워를 배경으로해서 한옥을 사진속에 담아본다. 흐린날씨가 아쉬운 날이었다.


한옥마을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 하나로 가훈을 쓸 수 있는 체험도 있었다.


이 공간에서는 무엇을 했을까? 사방이 뻥 뚫려있어 여름에 참 시원할것 같다.












다양한 한옥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보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도 사진속에 담아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멀티라이프.

Leave your greetings here.

  1. 커피믹스 2010/03/05 08: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한옥마을을 보니까 한옥에 살고 싶어지는걸요

  2. 머 걍 2010/03/05 08: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 동생이 여기서 결혼식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는데
    꽤 볼만하겠습니다.^^

  3. 파르르 2010/03/05 09: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도심속에서 보는 한옥마을..너무 좋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즐건하루 되세요~

  4. 라라윈 2010/03/05 09:1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지난 번 달집태우기하는 모습과 행사사진 보면서도 가고 싶었는데
    멀티라이프님의 이 사진을 보니 더더더 가고 싶어집니다.. +_+

  5. 옥이 2010/03/05 09:15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한옥마을 가까운데...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봄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mami5 2010/03/05 09: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몇해전 이곳 한옥마을에서 조카가 결혼식을 하여 구경한 적이있습니다.
    아주 단아한 한옥마을이더군요..^^

  7. 꽁보리밥 2010/03/05 09:57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한옥의 고풍스런 모습들을 보면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됩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와 사랑채에서 친구들과 한잔하는 멋도 부려보고
    싶구요...ㅎㅎ

    • 멀티라이프 2010/03/06 07:13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정말 대청마루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술 한잔은 그 맛이 최고일것 같네요. 언제 도전해볼 기회가 생기겠죠? ㅎㅎ

  8. 뽀글 2010/03/05 10:04  Modify/Delete  Reply  Address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하네요^^
    너무 정감가고 이뻐요^^

  9. 미자라지 2010/03/05 10: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한남동에서 10년을 살았었는데...
    어린시절이다보니 이런곳도 못가봤네요...ㅋ

  10. 임현철 2010/03/05 11: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조상님네들의 생활지혜가 속속 묻어나는
    한옥에 살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 멀티라이프 2010/03/06 07:14  Modify/Delete  Address

      관리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만만하지 않구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11. 어신려울 2010/03/05 11: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직 못가보았습니다..
    30분면 갔다오는데.. 다음에 꼭한번 가봐야지//

  12. 팰콘 2010/03/05 11: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정말 멋진 포스팅이네~!
    굿!

  13. 바람될래 2010/03/05 12: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베스토포토 축하해..^^
    떴던데..ㅎㅎ
    한옥마을이 종로쪽인가 그곳에 있는곳이랑은
    많이 틀려보여..
    조만간
    카메라 챙겨들도 서울을 한번 헤집고 다녀올러구..

  14. 큐빅스 2010/03/05 12: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가끔씩 사진찍으러 가곤 하는데
    자세히 담으셨네요.
    주로 외관만 봐서..
    잘 봤습니다^^

  15. 루비 2010/03/05 13:3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한옥마을에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
    상당히 인상적이었지요.
    특히 반들반들 잘 길들여진 대청마루나 부엌 세간들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 멀티라이프 2010/03/06 07:16  Modify/Delete  Address

      저도 대청마루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 누워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
      시티투어버스가 이곳도 들리는군요~

  16. 꼬마낙타 2010/03/05 14:10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한옥마을로도 나들이 많이 가시던데,,
    전 남산은 많이 갔지만 한옥마을은 한번도 안 가봣어요 ㅜㅜ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ㅎㅎ

    • 멀티라이프 2010/03/06 07:17  Modify/Delete  Address

      나들이 하기 최고의 장소중의 한곳인듯 합니다.
      가족과함께해도 좋구요,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최고에요.

  17. 재빈짱 2010/03/05 15:3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처음에 경복궁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남산골 마을이군요.

    오늘 코리아 브랜드 블로그 발대식이군요. 저는 너무 멀어서 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멀티님 블로그에서 달랩니다.

    전달 사항이나 꼭 유의해야 하는 사항 있으면 알려주세요..

    블로그 포스팅 하시면 더욱 좋구요 헤헤

    • 멀티라이프 2010/03/06 07:18  Modify/Delete  Address

      어제저녁 즐거운 발대식 했어요~ ㅎㅎ
      맛있는 저녁과 한잔의 술도 하구요~ 뭐~ 특별한 내용은 없는것 같아요, 카페를 통해서 모든 내용을 공유한다고 하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18. LiveREX 2010/03/05 16: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19. 저녁노을 2010/03/05 16:5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보기감 해도 정감갑니다.

  20. 2010/03/05 23:44  Modify/Delete  Reply  Address

    비밀댓글 입니다

  21. 천사마음 2010/03/06 00: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너무 아름다운 한옥이네요.

  22. 이쁜 곰돌이 2010/03/08 15: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한옥에서만이 느낄수있는 소박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을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죠..

  23. tara 2010/03/09 09: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래 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필동 중대부속병원에 입원을 하셨을 때 오랜 간병에 잠시 지치신 엄마를 모시고
    병원 뒷편에 있던 한옥마을에 간 적이 있었어요..그 때는 이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않아 제대로 못 봤었는데 아름답군요..
    한옥은 정적인 아름다움과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옥에 대한 그리움..동경..
    이런 것들이 생기는데 언젠가 살아 볼 기회가 오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 Previous : 1 : ... 160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 61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