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시상식에서 여심을 흔든 훈남배우 4인방

 엠넷 20's 초이스 행사에는 가수들 외에도 많은 배우들과 개그맨까지 함께해서 즐거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유독 행사가 열린 워커힐 야외수영장을 찾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든 흔남 배우 4명이 있었기에, 사진속에 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제 카메라에 잡힌 그들은 바로 알렉스, 김현중, 이범수, 천정명 이었습니다. 알렉스와 김현중은 원래 가수출신 이지만 이날 행사에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써 시상식장을 찾았었기에 제목을 훈남배우 4인방이라고 붙여 봤습니다. 남자인 제가 바라봐도 와~! 잘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 여성분들이 보면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평범한 티셔츠 한장을 입어도 멋진 남자, 알렉스

 

세련된 정장 스타일의 김현중, 언제봐도 꽃미남

댄디한 스타일의 정장에 보우타이를 맨 이범수

청바지에 검은자켓 그리고 워커, 언발란스 하지만 이마저도 어울리는 천정명

 

손가락ㆍ별 추천 한방씩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