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벌써 짝퉁 아이폰11 등장! 15만원에 들여왔다, 어떤 모습?
2019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이슈는 8월 갤럭시노트10 공개와 9월 아이폰11 공개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그래서 두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수개월 전부터 마구 쏟아지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소문이 쏟아지다못해 진짜가 나오기도 전에 짝퉁 아이폰11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필자는 짝퉁 아이폰11이 궁금해서 배송비를 포함해서 15만원 조금 안되는 돈을 들여서 한대 공수했고, 어떻게 생겼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고 덤으로 작년에 들여온 짝퉁 아이폰XsMax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 짝퉁 아이폰11의 모습과 짝퉁 아이폰XsMax의 비교한 모습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보기 원한다면 아래 첨부한 영상리뷰를 시청하면 된다. 박스를 처음 받아서 보고 2018년에 나온 아이폰XsMax가 생각났다..
Review./Device - 중국
2019. 7. 2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