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담은 일상을 엽서로, 나는 사진작가다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찾아온 휴대폰 카메라시대는 아주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까지 사진속에 담을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속에 사진이 쌓여가고 이 사진들이 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에 옮겨져 보관되지만 뭔가 사진을 통한 기록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낀 분들이 종종 있었을 것입니다. 워낙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DSLR과 똑딱이, 스마트폰을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사진을 찍어와서 사진보관용 대용량 하드를 가지고 있는 저도 왠지 모를 아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레KT의 나는 사진작가다 이벤트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담은 일상의 사진들을 엽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7월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인데 개인적으로 올레의..
Review./Mobile Service
2012. 7. 1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