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뉴스서비스, 당신의 선택은? 카카오토픽, 뉴스스탠드
얼마전에 구글이 모바일 뉴스서비스를 시작 하면서 다소 잠잠했던 뉴시 서비스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네이버가 건재하고, 오픈베타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토픽은 2015년 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 할 예정이다. 여기에 구글의 뉴스스탠드 서비스 까지 더해지면서,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그래서 모바일 뉴스 서비스 중 필자가 그동안 사용해온 플립보드와 카카오토픽, 새롭게 등장한 구글 뉴스스탠드의 장점과 단점을 한 번 들여다 봤다. 그리고 덤으로 뉴스가판대라는 이름의 IOS 서비스도 살짝 이야기 한다. 보고싶은 뉴스를 골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모바일 뉴스서비스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큐레이션 서비스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
Review./Mobile Service
2014. 12. 1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