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새로운 도전!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SNS 레고 라이프(LEGO LIFE)
1932년 창립해서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레고가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SN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레고라이프(LEGO LIFE)라 이름 붙여진 이 SNS는 다른 여타의 SNS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올리고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 수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아마 이 이야기를 접한 당신은 레고가 왜 SNS 서비스를 시작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2017년 7월 10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던 '브릭토크 2017 :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레고 라이프' 기자 간담회에 참여한 후기를 정리해서 올린다.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에게는 작은 브릭 피규어를 하나씩 줬는데, 나중에 럭키드로우를 위한 것이었다. 필자와 럭키드로우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깨지지 않는 유리벽이 있..
Review./Mobile App.
2017. 7. 10.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