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자유여행 준비, 마카오관광청 안내책자 받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여행서적을 구매하는 일이다. 요즘 워낙 여행서적이 세부적으로 잘 나와서 책만 하나 잘 고르면 여행준비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런데 한번 떠나는 해외여행을 위해서 책을 사는 것이 이상하게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책보다 몇 십 배이상 하는 여행비용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아까워할 필요는 없는데 기분이 그렇지가 않다. ▲ 마카오, 홍콩, 일본 관광청이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 입구 필자는 여행갈 국가가 정해지면 다음으로 해당 국가나 지역의 관광청을 찾아본다. 관광청이 일을 하고 있다면 대부분 관련 안내책자를 우편으로 신청받아서 보내주기도하고, 관광청을 찾아가면 바로 받을 수 있다. 필자는 9월에 마카오로 떠나기..
Travel Story./여행 준비 & 팁
2017. 8. 1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