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불꽃 같았던 2019 한화프렌즈 기자단! 1년을 정리하며
2019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이 눈앞에 있다. 적지 않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크리에이터의 삶을 선택하고 2년차가 되면서 정말 바쁘게 열심히 달려왔고, 한화그룹의 서포터즈 그룹인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도 정말 열심히 했다. 이제 2019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해단식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혹시나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한다. 한화와 인연을 처음 맺은 것은 2011년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처음 생길 때 1기로 활동하면서 였고, 그 이후 잠시 떠나있다가 2018년 7년만에 다시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 2019년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진행된 1박 2일간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은 막이 올랐..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9. 12. 24.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