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카페 어디까지 가봤니? 독특한 재료가 있는 이색카페 4곳
제주도 여행을 가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연경관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여행 중간중간 특별함이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언제부터인가 제주도는 카페의 천국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다양한 테마를 가진 카페들이 여기저기 장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어떤 카페를 갈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글에서는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는 이색카페 4곳을 소개한다. 1. 쌀다방 (쌀) 제주시의 구시가지에 있는 쌀다방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쌀을 주재료로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은 2017년 6월 26일 첫방송을 한 효리네민박 촬영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아이유(이지은)와 이효리가 찾아가서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카페이기도 하다. 과거에..
Travel Story./제주도_제주시
2017. 6. 26.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