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준비 첫걸음, 관광청에서 나눠주는 안내책자 확인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행서적은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소중한 존재다. 그래서 여핼갈 국가를 정하면 여행서적부터 찾는 경우가 많은데,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안내책자를 살펴보는 여행자는 많지않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청에서 주는 안내책자가 부실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너무 부실하게 만들어서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여행서적이 필요 없을정도로 품질좋은 안내책자를 제공하는 관광청도 있다. ▲ 홍콩 관광청 안내책자 필자는 이미 여러 관광청에서 받은 안내책자를 가지고 있지만, 여행을 갈때면 해당국가나 도시의 관광청이 배포하고 있는 안내책자를 반드시 확인한다. 이미 다녀온 국가라고 해도 개정판을 다시 배포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서적이 나와있기도 하다. 특히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Travel Story./여행 준비 & 팁
2017. 8. 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