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서
휴대폰만큼은 아니지만 카메라도 어느덧 하나쯤은 있어여 할것 같은 물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면서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면서, 사람들은 어떤 책을 사면 나에게 도움이 될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면서 사진에 관련된 책을 고르곤 합니다. 그런데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지만 사진에 관한 많은 책들이 물리적인 조작에 의한 기술이나 조작법에 관련된 내용은 많이 다루면서 사진촬영에 대한 자세한 노하우나 경험으로만 알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다룬 책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조금더 잘 찍어볼려고 산 책에 실망을 하고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더이상 책을 살 생각을 하지않고 인터넷이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서 사진에 대해서 공부하곤 합니다. 그만큼 사진에대한 내용을 책으로 전달한..
Review./Movie, Book.
2010. 9. 1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