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 상승, 이동통신 3사 지원금 살펴보기
단통법이 폐지되기전까지는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15개월이 지나기 전까지는 지급가능한 공시지원금이 33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15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 재고처리를 위해서 공시지원금을 올려서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을 괜챃은 가격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과 갤럭시노트8 출시를 앞두고, 지난 5월말 갤럭시노트5의 공시지원금아 상향되었다. 갤럭시노트5의 경우 15개월이 지난 시점이 2017년 1월말 ~ 2월초에 생각보다 공시지원금이 많이 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갤럭시노트7이 모두 회수된 상황에서 공시지원금을 상승시킬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6~7월에 갤럭시노트7R이 출시되고, 갤럭시노트8이 8~9월에 출시될 계획이기 때문에 남아있는 재고처리가 급해진것 같다...
Review./Mobile Issue
2017. 6. 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