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찾아간 2018 한화프렌즈 기자단
대한민국의 2018년 2월과 3월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열기로 굉장히 뜨거웠다. 필자도 우리나라에서 또 언제 올림픽이 열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5회 정도 현장을 찾아가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마음껏 즐기고 돌아왔다. 그 중에서 마지막으로 평창과 강릉을 찾아간 것은 1박 2일간 진행된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8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은 서울에 있는 한화빌딩에서 시작되었는데,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반겨주고 있었다.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큰 녀석은 없기에 반다비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기간에 찾아갔던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북한과 대한민국의 태권도 합동 시..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8. 3. 2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