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해의 발명왕은 LG전자 스타일러, 트윈워시 개발주역(54회 발명의날)
지난 5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제 54회 발명의날 행사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LG전자의 김동원 연구위원이 2019년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앉았다. 올해의 발명왕은 과학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한 발명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한 명의 발명가에게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굉장히크다. 2019년 발명왕 김동원 연구위원은 'LG 트롬 스타일러', 'LG 트롬 트윈워시' 등 신개념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등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품 개발과정에 많은 연구원들이 참여힌기은ㄷ[ 김동원 연구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었기에 모두가 그의 수상에 진심으로 축하했다는 후문이다. 김동원 연구위원은 1996년 LG전자 ..
Review./Electric Issue
2019. 6. 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