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찾아간 제주도, 노트북 올뉴그램은 좋은 동반자였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지역에 따라서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를 알리는 재난 문자를 받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닌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 필자는 최근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수시로 발령되는 제주도를 잠깐 다녀왔는데, LG전자의 2018년형 프리미엄 노트북 올뉴그램을 들고 가서 급한 일도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출을 할 때면 항상 가방 속에 노트북을 넣어 다니는데, 잠깐 나갈 때는 아내가 주로 사용하는 초경량그램을 사용하고 1박 이상 일정이 있을 때는 72Wh 배터리를 탑재해서 충전 걱정이 없는 올뉴그램을 가지고 다닌다.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를 갈 때도 올뉴그램을 백팩에 넣어서 가져갔다. 집에서 나설 때 배터리가 100% 상태이면..
Review./PC_노트북 리뷰
2018. 7. 1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