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BZ-TWS50, 편하다!
우리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모든 것을 떠나서 무선이라는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더 좋은 음질을 느끼끼 위해서 일부러 고가의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요즘은 블루투스 이어폰도 음질이 상당히 좋아졌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굉장히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BZ-TWS50 제품은 이어버드형태로 선이 전혀 없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그래서 브리츠에서는 포장박스 정면에 'True Wireless'라는 문구를 적어두기도 했다. BZ-TWS50의 가장 큰 장점은 좌우 이어버드를 충전하기 위해 별도로 케이블을 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위 사진속에 있는 녀석이 충전케이스인데 휴대하기도 편하고 손쉽게 충전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 케이스에 꽂아둔..
Review./이어폰, 헤드셋
2017. 8. 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