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리퍼폰 루머와 삼성의 부인, 우리는 판매를 원한다!
2016년 갤럭시노트7이 공개되었을 때 폭발이슈가 발생하기 전까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기가 워낙 안정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S펜은 호평을 받았고, 그 밖에 기능들도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폭발이슈가 발생하고 제품 회수가 시작되고나서도 한동안 갤럭시노트7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은 약 98%정도 회수를 해서, 주변에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2016년 말까지 폭탄을 들고다닌다며 농담을 던지는 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삼성전자에게는 타격을 입힌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이 재판매 될 것이라는 루머가 최근에 돌았다.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배터리 용량을 낮춰 리퍼폰이 판매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
Review./Mobile Issue
2017. 2. 22.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