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온 향기를 찾아서, 다산초당
아주 오래전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찾았던 다산초당, 사실 다산초당에 대한 기역이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다. 관심이 없을때 찾아서 그런건지, 너무 오래전 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에 찾은 다산초당은 주차장에서 올라갈때 부터 고난(?) 이었다. 30도가 넘는 날씨탓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20~30분을 걸어 올라갔다. 시원한 나무슾 아래 자리잡은 다산초당의 자리는 정말 좋아 보였다. 저 멀리는 시원한 바다가 보이고, 살랑살랑 기분좋은 바람도 부는 산 중턱에 위치한 다산초당은 바람에 실려온 향기를 찾아나선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임에 분명했다. 주차장에서 내리지 마자 눈에 보인 건물은 기념관 이었다. 다산 정약용과 그 주변인물에 대한 다양한 작품에 대한 전시를 하는데 입장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
Travel Story./전라남도,광주
2009. 8. 20.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