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판 롤(LOL) 펜타스톰, 사전테스트 플레이 후 적는 첫느낌 리뷰
PC게임 시장에서 오버워치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면서 여전히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게임은 우리가 롤(LOL)이라고 부르는 리그오브레전드다. 넷마블은 리니지2에 이어 리그오브레전드도 모바일판으로 가져왔다. 모바일버전 롤(LOL)이라고 불리고 있는 펜타스톰이 그 주인공인데, 2017년 4월 13일까지 사전테스트가 진행중이다. 누구나 참여가능한 사전테스트는 펜타스톰이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기에 충분했다. 필자도 평소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펜타스톰을 다운받아서 플레이를 조금 해봤고,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참고로 리니지2 레볼루션에 관한 다양한 리뷰를 할때도 항상 이야기했지만, 필자의 게임리뷰는 어떤 게임회사와도 상관이 없다.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의 입장일 뿐이다...
Review./Game - 공략
2017. 4. 1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