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초 은근히 많은 달력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흔히들 연말 연초에 등장하는 새해의 달력은 경제를 잘 반영해서 간접적인 경제지표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지면 그만큼 달력을 적게 만들고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달력도 적어질 것입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책상위에 놓아둘 변변한 탁상달력 하나 구하지 못해서 결국 돈을 주고 하나 장만한 기억도 있고, 너무 많은 달력이 들어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기억도 납니다. 그래서 작년연말부터 올 촐에 이르는 경제사상황은 어떨가 하는 생각으로 제가 받은 2010년 달력들을 주섬주섬 꺼내서 펼쳐보았습니다. 여기저기에 숨어있던 달력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방이 아닌 연구실에 책상위의 달력과 책상 앞 벽에 걸어둔 달력까지 생각하면 올해는 정말 달력의 풍년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달력들의..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2. 5. 13:12